엄마가 며칠 동안 같이 있어주니까 아이가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자기 하고 싶은거 다 해달라고 하고,
비로 엄마가 소리를 지르고 야단을 쳐도 엄마랑 말 한 마디 더 하려고
별 응석 다 부리고 있구요.
그러더니 결국 설 당일날 일을 내더군요.
엄마가 해 주는 게 맛있다고 이것저것 먹더니 체한 것 같다고 누워있다가
그대로 다 토해버렸어요.
이불, 침대카바, 패드, 베개, 카펫트, 방바닥에 있던 옷....
그냥 빨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음식물 찌꺼기들 손으로 다 빨아서 털어내고,
세탁기를 세 번이나 돌리고....어휴...
집에 온통 이불 빨래 널어놓고 출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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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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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맘
울 큰애도 아프면.. 그냥 그자리에서 토하고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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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아이가 아프니 출근을 해도 마음이 안좋을것 같아요..
울딸도 제가 옆에 있으니 별별 응석은 다 부리고..심지어 머리까지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아이들이 아프다고 하면 가슴까지 아파 오는것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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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영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일하시면서 아이 키우기 정말 힘들죠..
토닥토닥...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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