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을 보내면서..
제가 느낀것은 나는 행복하구나..
감사함을 느꼈답니다..
물론 직장맘이고..아이들을 책임지는 주부이면서..
어머니가 돌아 가시고 나니..
제사 음식까지 준비해야 했지요..
그것도 저혼자서 말이죠..
많이 차리지도 않았고..
제사 음식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대충 흉내만 내었지만..그래도 늦게 시작했더니..
12시가 되어서 끝이 나더라구요..
다행히도 이틀은 열심히 쉬었지만 말이죠..
저 고생한다고 다들 쉬게 놔 주더라구요..
어제는 남편이 하루 쉬어서 친정에 다녀오고..
다들 며느리가 둘셋이거나..형제가 많은 집들은 바람 잘날이 없더라구요..
우리집은 그런 걱정은 없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친정에 갔더니..큰댁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안타까웠어요..잘 해결이 되어야 할텐데 싶기도 하고..
이제부턴 다시 새로운 시작입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집에 돌아 오는 내내..
우리 가족 건강하고 웃음지을수 있는 따뜻함이 있어서..
나는 행복하구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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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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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맘
올 한해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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