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몸은 정말 피곤하지만 다음날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을때는..
늦잠 자도 되는 날에는..
집에서 한잔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마침..
와인이 한병 있길래..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아이들은 모두가 자고..둘이서 와인잔 꺼내 놓고..
과일을 안주 삼아 와인을 마셨답니다..
둘다 워낙 말 주변이 없다 보니..
그냥 텔레비젼 보면서 말이죠..
그런데 둘이서 한잔씩 주거니 받거니..
두잔씩 하고 나니 취하는거 있죠..
전혀..독하지 않아서 취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이것도 술이라고 취하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난 울아이들..
둘이서만 술마셨다고 난리네요..
우리 부부는 아이들이 뭐라 하든..우리 마음대로 나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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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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