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아웅..왜 난 일찍 일어나질 못하는건지..
늦게 일어난 나에게..
남편은 요구한다..김치볶음밥 만들어줘..
그래..자기는 늦게 출근해도 된다 이거지..
아이들도 오늘은 모두다 쉬고..나만 일찍 출근해야 하는데..
아니지..생각을 달리 먹고..
어차피 아이들 아침도 챙겨줘야 하는데..
그래 김치볶음밥으로 모두 통일시켜야지..
간단하게 고기 슬라이스로 되어 있는것에 묵은 김치 넣고 달달 볶아서..
밥 넣고 볶아 주니..완성..
밥상을 아빠앞에 가져다 주니..모두가 일어나서 붙어 앉는다..
이런 이런..
아빠가 먹으니 모두가 덩달아서 먹는 풍경이라니..
덕택에 아침을 항상 못먹는 나도..한숟가락 먹고 출근했다는 사실..
아침을 안먹다 먹으니..
속이 너무 더부룩 하다..커피를 벌써 2잔째 마시고 있네요..
벌써 1월의 끝자락..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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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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