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애디
등록일 2009-01-31 22:39
조회수 2,707
댓글 5
친정에서 맡겼더니 엄마가 하도 커피를 맛있게 먹어서 울 딸이 달라고 졸랐나봅니다.
그래서 내 눈치보고 한모금 주는걸 딱! 걸렸지요...ㅡ.ㅡ*
그래도 짭짭 맛나게 먹는 딸얼굴보니까....딸이 제 눈치를 보고 친정엄마와 한편이지 뭡니까...ㅋㅋ
아주...그냥 웃으면서 이제 먹음 안돼~하니까 끄떡거리네요...
이거원...친정엄마는 이런것도 배움이다~하더라구요..ㅋㅋ
수민맘
답글
쿨한여자
인후사랑
애디
지mom
수민맘
그래서 전 울 엄마한테 늘 얘기하죠..
'엄마는 애들이 달라면 양잿물도 줄꺼라구.." 요~ㅠㅠ
답글
쿨한여자
앞으론 안먹겠지요
답글
인후사랑
형님네 작은 아이가, 할머니가 커피 마실 때마다 그 옆에서 두 세모금씩 홀짝홀짝 하더라구요. ^^ 습관처럼요... 커피가 단맛이 강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나 봅니다. ^^;;
답글
애디
답글
지mom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