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비가 내리니..괜히 센치해 지는 느낌이라고 할까..
아무도 없는 길을 음악과 함께 달리다 보니..
어라..옆에 하천에 왠 천둥오리떼들이 이리도 많은지..
달리다 멈추고 사진을 찍고 싶은 충동이 일더라구요..
이곳은 시골이다 보니..
천둥오리들이 시도 떼도 없이 물만 있으면 보이네요..
찰칵 찰칵 찍고는 싶은데..
시간상..제가 일찍 출근하는것도 아니고..
지각생이라 그냥 어쩔수 없이 지나쳐 왔답니다..
이렇게 많은 오리떼들이 무리지어 다니고..
멀리 철새 보러 갈게 아니라..
이곳에 살다 보면 학이며 오리며..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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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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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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