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앞에서는 말도 함부로 못해요..
선생님이 한말 한마디 한마디 다 기억해 두었다가..
집에 와서 저한테 이기려 들어서 말이죠..
분명히 안내문에는
이번주 금요일에 생일잔치 한다고 적혀 있는데..
어제 선생님이 실수로 오늘이라고 한건지..
오늘 생일잔치 한다고 우기는거 있죠..
아니라고..공문을 보여줘도 소용없고..
자기 선생님이 그렇게 이야기 했다고 하고..
정말..열받아서..
같은 아파트에 어린이집 샘이 있어서..
직접 전화해서 물어 보니..아니라고 하네요..
이 밤에 자기 샘한테 전화 하라고 하는데..
너무 늦은시간에는 실례잖아요..
울딸땜시..한바탕 소통을 치룬후에야..
마무리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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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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