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맛있는 와플의 정체는 각각 딸기와 사과 초코가 들어있는 맛있는 와플..ㅋㅋ


하도 기가 막혀서 혼내켰더니 너무 웃기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을 몰래 찍었어요
아들 미안하다..ㅋㅋㅋㅋㅋ
우는게 뭐가 재밌을란지 모르겠지만 .... 제글 다시 보면 아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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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황당하고 웃긴이유가여...ㅋㅋ
오늘 태권도 끝날시간인데 항상 일찍 오던 녀섴이 안오는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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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전에...
항상 어디든 다녀오고 꼭 먹고 싶으면 엄마가 돈 갖다주면 되니깐 먹으라고 했습니다.....
앞에 떡뽁기집 앞에서 와플이,,,, 오늘 태권도 다녀오다가 먹고 싶었는지....
와플을 들고 집에 돌아온 녀섴~~ 랄랄라.. "엄마~~ 저 왔어요...~!!"
이래놓고 하는말 " 엄마~ 와플 샀어요 6000원 줘야 되요.."
-,.- 허걱 저 잠시 놀랬습니다......
세상에 와플 먹고 싶으면 하나 먹으란소린데....
와플 6개를 들고 집에 돌아왔어여... 순간 화가나서 막 야단쳤죠..ㅠㅠ
"먹고 싶으면 먹으라고 했지 이게 다 뭐야~ 이 사고 뭉치야`!!"
맛있게 냠냠 먹던 와플을 입에 머금체 엉엉 울며 대성통곡 끝에 하는말....ㅋㅋㅋ
"엄마 2개 삼촌 2개 할머니 2개 나 2개 .......나눠 줄려고 사왔단 말이야~~ 엉ㅇ엉엉.."
ㅋㅋㅋ 그소리에 깜짝~ 어이가 없어서 웃었네여...
에거~ 주머니 털털 털고...내일 6천원 가져다 드려야 되지만 순간이탈했는지 ...
생각해줘서 사온거 이왕 칭찬해주고 그래야 되는데...... 이 뇌가 잠시 어디 가출했나봅니다..
결국 오늘도 애 사고치고 이 어미는 애 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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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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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언니
웃어서 아이에겐 좀 미안하지만...
녀석.. 참 귀여워요.. 마음도 이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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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
답글
쿨한여자
아들이 부모 먼저 생각하는 그 마음이 너무도 기특하고 이쁘네요..
꼬옥 안아주세요..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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