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가 평소에 내 뱉는 말도 참 조심해야겠다 싶어지네요..
울딸에게..
어제 달집태우기 다녀와서..
소원을 뭐 빌었냐고 하니..
아무리 작은 아이들이라고 해도..
소원이 많구나 싶더라구요..
그것도 엄마가 평소에 내 뱉은 말들이 다 나오더라구요..
혼자서도 집을 잘 지켜야 하고,울지않아야 하고..
공부도 잘해야 하고..
어라..내가 언제 울딸한테 공부잘하라고 했던가..
아직 입학도 안한 울딸인데..
엄마는 오빠한테만 공부 열심히 하라고 말하는데..
울딸 입에서도 공부 잘하게 해 주세요 하네요..
정말..입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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