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3짜리 딸 아이가 학교 갔다오더니 아주 흥분해가지고 전화를 했더라구요.
며칠전에 우리 동네에 성폭행범이 이사왔다구요.
누가 그러더냐고 물었더니,
자기네 반에 아주 똑똑한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가 그랬다는 거에요.
그래서 성폭행범인지 어떻게 아냐고 했더니
동네에 이상해보이는 아저씨가 있는데
이사 갔다다 지난 달에 다시 이사왔다는 거에요.
글쎄 사실 여부를 떠나서
아이들이 이렇게 낯선 아저씨만 봐도 의심하고,
또 동네를 오가면서 늘 두려움에 떨어야 하는게 너무 갑갑합니다.
특히 워킹맘 입장에선 더더욱 걱정되고 불안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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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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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이런일이 터질때마다 가장 먼저 가슴이 아픈것 같아요..불안해서 어떻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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