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아이가 나쁜 친구를 만나는거 같아요..

글쓴이 니마미

등록일 2009-02-13 17:26

조회수 3,44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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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4학년이 되는 여아의 엄마입니다..

작년 2학기부터 전과목을 공부하는 학원에 보냈는데 그곳에서 같은학교 친구를 만났어요..

오빠랑 여자아이가 울딸과 피아노 학원도 같아서 첨엔 혼자인거보단 나으려니 했죠..

울아인 혼자니까 아무래도 어눌하기도 하구 성질은 잇지만 맘은 좀 약한편이예요..

언제부턴가 이상하게 집에오면 성질을 잘부리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아무때나 소리지르고

짜증을 엄청내기도 하는게 유아사춘긴가 하고 되도록이면 잔소리를 줄이고 야단보담은

대화로 풀기위해 노력을 했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아이를 만나고서 부터 집안 어른들도 변한것 같다고 해요..

어느날 친구 오누이가 집엘 왔는데 울아이가 자기 저금통을 칼로 자르고 있는걸 할머니께서 보시곤

야단을 쳤더니 오누이가 시켜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그럴수도 잇으려니 좋게 마무리를 했는데 어느날 딸과 잠자리에서 대화를 하는데

그친구땜에 속을 많이 앓고 잇더라구요..

울아이의 친구도 뺏고 싶어하고 피아노며 공부하는 학원 선생님께도 울아이에게 잘못을 뒤집어

씌우기도 하고요. 학원에가서 슬적 떠보니 선생님들은 전혀 그런아이가 아닌듯 얘기하고 그렇다고

울아이가 그런 거짓을 저한테 할만큼 잔머리를 쓰는아이가 아니기에 전 딸아이를 믿습니다.

그친구와 대적이 안되는것 같아 피아노학원을 얼마전에 관뒀는데도 가는길에 들르거나

집으로와서 놀다가곤 한데요.. 오라고 안햇는데도 자꾸 온다고 자기는 못오라고 말을 못하겠다고

아이는 말하며 우는데 전 정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현재 학원도 옮기려고 계획중인데 정말 진심어린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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