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닌다고 갈수록 돈으로 일을 처리하네요.
10일이 생일인 아들이 저번주 토요일에 생일파티를 해달라고해 했답니다.
여러명의 친구들과 엄마들이 놀러왔지요.
대체 몇명이 온지 모르겠어요.
저는 엄마들만 세었는데, 6명이더군요.
그리고 아들친구들과 그의 동생들까정...ㅎㅎㅎ
그래도 집이 넓으니 다행이지 안그랬다면 어찌 들어왔을지 답답하더군요.
김밥만 제가 싸고 다 시켰네요.
시킨것만 15만원..
아웅~~이돈이면..
진짜 이돈이면 한달 먹거리는 여유롭게 사먹을텐데..
그래도 아들이 너무 좋아하고 하니 기분은 좋더라고요.
울아들 생일상 한번 차리고는 다른친구들의 생일날까지 다 적어놓았네요.
친구들도 생일파티해서 자기 초대하라고요..에고고...ㅋㅋㅋ
문제는 이리 차려주고 저는 아파버렸네요.
솔직히 사무실일이 너무 바빴던 한주였는데, 쉬지도 못하고 아들생일상 신경쓰다가
몸이 안좋아져버렸나봐요.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하루종일 끙끙 앓았네요.
몰 잘못 먹었는지 밤새 토하고..
일요일 아침에 봤더니 입술이 부르 터서 아래입술은 물집 잡히고...
이게 모하는 건지..
가끔 이런 생각해요.
아줌마는 아줌마답게 좀 건강했으면 하는 생각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아이 둘 정도 낳고 나면 쪼매 몸이 튼튼해지고 강해지는것 같은데..
전 그리 안되네요.
에효..
진짜 건강한 아줌마 되고 싶어요.
모두들 건강하니 한주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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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영
아이들 생일이 화려하게 차려지더라구요..
요즘 분위기 같아요..
저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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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보약이라도 드셔야 할듯~~
늘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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