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생활 10년 하다가 어렵게 생긴 아기가 유산기가 있어서 회사를 그만두고
지금은 전업주부로 살고 있는 맘이에요.
사실 회사 다닐 때 지긋지긋해서 아쉬움은 없지만, 금전적인 면은 많이~ 아쉽네요.
제가 회사는 오래다녔지만 워킹맘으로 살아본 적은 없어서,
어떤 점이 가장 힘들어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사실 아빠가 아이 유치원 보내고 오전에 남는 시간에 회사 와서 일하라는 말씀을 종종 하시는데
선뜻 나설 용기가 없네요.
성격상 일을 하게 되면 대충은 힘드는 데, 일이란 게 하다보면 늘어나게마련이라
오전 근무만 한다는 게 쉽지도 않겠거니와
요 몇달간 그나마 오전 시간이라도 숨돌릴 시간이 있었다가 그마저 없어지면 너무 답답할 거 같아서요.
워킹맘으로 살면 가사일도 그렇고, 아이 육아에 아무래도 신경을 덜 쓰겠죠?
님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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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영
육아는 신경을 덜 쓰게 되죠..
슈퍼우먼이 되야 한다는.. ㅋ
그래도 바쁘게 살다보면 보람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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