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은 5살인데 아직 글을 잘 못읽죠....
학습지도 하는데 어찌나 실력이 안 늘어나는지....
점점 걱정이 되고 있어요...
1달있으면 6살인데..잠이 잘 안 와요...
모음자 가리키다 머리카락 한줌 빠집니다....제가 죽을 지경이지요
학습지 눈높이와 기탄국어를 진도를 맞추어 두개 동시에 하는데
실력이 형편없습니다....매일 1시간이 울고 불고 난리가 아닙니다.
한글배운지 봄이면 2년이 되어가고 잇는데...
제 딸이지만 혹시 바보가 아닌지 걱정이 설설 되어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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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기
아이들은 모든걸 놀이로 받아들일때 가장 좋은 학습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숫자도 주사위놀이로 해서 더하기와 빼기까지 한다면 쉽게 숫자를 익힐수 있고요
한글공부도 학습지보다는 엄마랑 아빠와 같이 단어카드를 놓아두고 가위바위보 해가면서
찾아내기를 하면 훨씬수월하게 받아들이는것 같아요 공부라고하면 어른도 싫은데 아이인들 좋겠어요
놀이로 시켜보세요 그럼 엄마와 아이도 행복해지도 학습부담도 덜하고 일석이조일것 같네요
그리고 아이들은 머리속에서 이해가 되면 다음에는 가속도가 붙어서 읽는것도 곧잘 하더라구요
답글
통통맘
엄마의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이 오히려 악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마음을 비우고 있었더니 우리 아이도 이제야 (6살) 알아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글자를 빨리 알면 좋다고 하긴 하지만
어차피 큰 차이가 나는 것 은 아니에요.
5살 아이 학습지에 매여 스트레스 받기에는 좀 이른 것 같아요.
오히려 자신감을 상실할 수 있으니 마음을 여유있게 가져보세요.
답글
온맘
아이들 마다 언어를 받아들이는게 다르더라고요..
유난히 빠른아이들도 있는데 학교 가기전까지 못하다가 학교 들어가서 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저희 딸도 6살되서 갑자기 속도가 붙더니 책도 잘읽더라고요.
조급하게 생각 하지 마시고. 기다려 보세요.
책 꾸준히 읽어주시고.. 집에서 엄마랑 함께 학습지 천천히 풀어 보세요..
그럼 금방 좋아질꺼예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