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기 20일전까지 일을 다니다가..
출산과 동시에 사회와 살짝 멀어진 맘이네요..
지금은 아이가 29개월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신랑이 벌어다 주는 돈이 그리 많지도 적지도 않지만..
꾸준히 저축량도 늘리고 아이와 문화생활을 즐기는데..
어려움이 없다보니 자꾸 안주하게 되네요..
물론 나름대로 책도 많이 읽고
이것저것 공부도 하고 있지만..
다 아이와 관련된 공부고 책이다 보니..
친 동생도 임신을 해서 출산하면 저보고 아이를 봐달라고 하고..
제 친구들도 자기들은 아이 키우기 자신 없다고 맡아달라고 하는데..
주위 사람들이 그러면 차라리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라고 하는데..
정작 제가 하고 싶은 일은 잘 모르겠어요..
아직은 아이 교육비가 들어가지 않아 괜찮은데..
고민이네요.. 정말 자신감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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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영
직장에 안 다녀도 되지 않을까요? ㅋㅋ
아이를 잘 보시면.. 보육교사자격증도 괜찮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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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향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관심 있는 분야 찾으셔서
배우시면 자신감은 금방 생기실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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