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이 친구네 동네 뒷산에 가을 산책 다녀왔네요.
무학산 근린공원이라고 작은 공원이예요.
아파트가 높은지대까지 있어서 산이라고는 안느껴지는데..
가을은 함뿍 적셔있어서 아이들과 낙엽도 보고 가을날씨도 느끼며
가을을 느끼다 돌아왔지요.
내려오는 길에 잘놀고 잘산책했던 녀석이
(어젯밤부터 줄곧 산에가서 도토리와 데굴데굴 하고 싶다며 기대 만빵이었거든요.)
"엄마! 우리 오늘은 산에 못가는거야?"
다녀온 곳을 산으로 인정안하더라구요.ㅠㅠ
작은 공원인줄 알았나봐요.
조만간 낮은 산이라도 다녀와야겠어요.
림이가 산이라고 생각하는 가슴떨리는 곳으로...^^
가을이 점점 가고 있어요. 늦기전에 아이들과 가을속으로 풍덩~~~
좋은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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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지난 주말에 고궁 단풍을 보러 죽 돌았는데
올 단풍은 예년에 비해 못하다고들 하더라구요.
산에는 벌써 낙엽이 져서 나무에 남아있는 것은 별로 없어요.
단풍 끌어모아 머리위에 뿌리며 한참을 놀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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