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아이 생후 10개월부터 어린이집에 맡기고 아이가 5세될때까지 쭉 일을 했었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딸아이는 아주애기때부터 낯선분들의 손에 맡겨져 얼마나 울었던지 성대결절이왔고,,,그점 빼고,,,다행히 일주일만에 적응해 지금까지 별탈없이 너무 씩씩하게 사회생활(?)을 잘해주고있죠~^^
지금 생각해보면 저도 참 모질단 생각이 드네요....
그 쪼그만애를,,,,맡기면서 눈물한번 안흘리고 다같이 잘 살아보자는 생각에 두주먹 불끈 쥔 제모습....
강해도 너무 강했더랬죠....ㅎㅎ
지금은 딸아이가 어린이집 졸업하고 새로운 유치원에 입학한 상태인데...그 시점에 맞춰,,저도 워킹맘을 졸업하고,,,1등 엄마 1등 아내가 되보고자 주부의 길을 걷고있는데.....사실 저에게는 워킹맘보다 은근 더 힘이들더군요...^^
활동적이고 급한 제 성격에....집에서 꼼꼼하게 살림한다는게 이리 힘들진 몰랐어요...
정말 뚝딱뚝딱 금방 헤치우는 우리나라 주부님들 너무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럽더라구요~ㅋㅋㅋㅋ
암튼 딱 5개월 집에서 살림했는데,,,,,1등의 길은 멀고도 함하다는 생각이들어,,살짝 지치지만....1년은 꾹 참고 열심히 배우며 그 속에서 보람찾고 멋지게 살아봐야겠죠???
아자아자 지금 제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해보도록할께요!!
다시 마음 다잡고 출발~~~~~~~~~~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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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영
그렇죠..
아이보는 일이..
생각보다 쉽진 안구요..
저는 집에서 아이보구 집안일만 하라고 했음..
스트레스 엄청 받았을 것 같아요..
저한테 직장은 스트레스 해방구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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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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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향
그래도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것 같아요.
아이에게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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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근데 만만치 않네요 세상에 쉬운일이 없는것 같아요 우리 각자의 위치에서 홧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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