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의 직장생활후 들어간 대학원에서 신랑을 만나 결혼하고
아기가 태어나면서 1년남은 대학원을 휴학했죠
1년을 어떻게 키우고 지방에 있는 시댁에 아기를 맡기면서 1년의 논문과정중에 직장에 들어갔답니다
휴~ 저흰 말 그대로 빡센 직장이에요
매일 새로운일과 창의성을 요구하는 직장에선 하루 8시간근무가 아닌 24시간 근무나 마찬가지였죠
밥먹고 화장실가는것도 뛰어가는 정말 빡빡센 직장이었습니다
그래도 업계에선 최상위 회사였고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욕심도 생기고 건강도 헤치고 보고싶은 아이도 못보고...
그렇게 일녀년을 생활하다 보니 이건 아니다 란 결론이 나왔고 논문을 마무리 하면서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혹릭되어 있었는지 집에서 아기를 보면서도 가끔 출근하는 꿈을 꾼답니다
언젠가 다시 들어가야할 ...이
이제는 접어져 가는 꿈으로...
둘째를 임신하면서 회사 사장님이 돌아가시는 꿈을 꾸었죠
꿈이지만 정말 소름끼쳤답니다 그리곤 다시 꿈이 안꾸어지네요
치열했던 얼마간을 돌아보고
아이와 지금 같이 있는 시간을 돌아보면
둘다 제게 너무 소중한 것들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의 제꿈이 잠시 혹은 영원이 접혀지고
언젠가 이런 결정에 후회가 찾아올 날이 올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행복한 육아에 푹~ 빠져 있는 전업주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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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영
아이 잘 키우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요..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그때 열심히 일해도 될 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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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행복한 육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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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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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맘
그동안 뭘 하고 살았는지 ... 그래도 아이들 키우는일은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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쯩이맘
그게 선진국인건데.... 우리 사회는 아직 그러기엔 어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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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아이는 정말 소중한 존재인데, 여자가 직장에서의 일에서의 성공과 아이를 함께 키우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가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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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향
지금은 사랑스런 아이와 지내니 그것이 제일 행복인것 같습니다.
나중일은 나중에 생각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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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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