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의 나이차이덕에 10여년 남은 정년을 걱정해야하는 상황이네요^^
그래서 빠듯한 살림에 쪼개고 쪼개서 보육자격증을 준비하고있어요
부지런히 배우고 경력쌓아서 지금집에 가정식 어린이집을 차리려고요.
비록 돈이 목적일수는 없지만 시작은 노후의 우리가정의 경제를 생각하는 그런맘으로ㅋㅋ
그런데 점점 욕심이 나네요.
아이들 정말 신기하거든요~~
더더 공부하고싶고 점점 심화적으로 파고나니 아동심리학쪽으로도 관심이 너무 많이 쏠려서ㅋㅋ
도중에 아동상담가가 되고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차근차근 하려고요.
정말 어떤면에선 진로를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기도해요.
사람이 나이가 들면들수록 새로운 일을 찾기가 힘든데 이렇게 확고하게 목표가 잡혔으니 실현하는 일만 남았잖아요.
아이들과 북적댈 그날이 기대되고 걱정도 앞서지만 정말 열심히 아이들 돌보는일 하고싶어요^^
힘들텐데 도와주는 울서방님도 그럴땐 고맙고!!
무엇보다 시험기간마다 많이 소홀해지는 엄마를 봐야하는 33개월 예쁜딸이 최고고맙고요~~!!!!
또 앞으로 잘해나가길 바라는 스스로에도 기운이 충만하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절대로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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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영
미래를 위해 투자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시네요..
저도 평생직업을 찾아야 하는데..
아직은 생각만 하고 있네요..
실천은 생각만큼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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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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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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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아닐까 하네요..
아자아자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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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멋진 워킹맘 이 되실것 같아요 각오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멋진 놀이방 선생님 되는 그날 까지 화이팅 하세요
전 단기 알바 워킹맘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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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향
희망과 목표를 가지고 무언가를 열심히 하면 정말 행복해 질거에요
김희경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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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나이 들어서도 언제까지 직장생활하기는 힘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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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홀릭
김희경 님의 글을 읽다보니.. 힘내시라는 말씀을 드리지 않고는 지나칠 수가 없네요.. ^^;;
저도 유치원 교사를 했었지만.. 보육을 한다는 것이.. 분명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만큼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꿈을 이루셔서.. 아이들에게 좋은 제 2의 엄마가 되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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