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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이 오늘도 보고 왔어요...

글쓴이 소망

등록일 2009-08-19 10:49

조회수 2,90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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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남편이 야근입니다....

 

바쁜 일 때문에 팀전체가 야근이라 안들어오고...

새벽에 일어나 아이들 준비시키고 둘째부터 어린이집으로 보냈어요....

자는 아이 옷입혀 안아걸어가면서....

나 참....나쁜 엄마야...란 생각합니다...

 

어린이집앞에서 깨어난 아들...울고 난리난 모습보면서,

그래도 인사하고, 잘 놀다오라고 말했어요....

 

눈물이 있지만 아이 때문에 정말 많이 우는 절 발견합니다....

 

눈물 훔치고 다시 첫째 어린이집으로 걸어가면서,,,,

 

우리 아이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란 궁금증에 빠져봅니다.....

 

엄마는 일하지만 좋은 사람이야라고 생각할지........

 

일하고 오면 엄마는 힘들어 잠자기를 졿아하는 사람이야라고 생각할지......

 

오늘도 생각하면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하여 작은 노력을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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