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치원에서 지구와 태양에 대해서 배우나봐요 집에있는 책도 가져오라해서 몇권 보냈어요 그런데 일은 그때부터 식작이예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울 아들 유치원에서 왔는데 간식챙겨주면서 저도 먹었는데 슬슬 낮잠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엄마 10분만 잘께 그런데 바로 울아들 침대로 뛰어 들어오며 하는말 엄마 지구가 태양하고 부딪쳐서 태양속으로 들어간대요 그러면 나 죽는데 어떡하냐구요 하면서 꺼이 꺼이 하면서 우는데 참 어이가 없기도 하고 넘 순진한것 같기도 해서 마음이 ... 그런데 아무리 달래도 계속 우는 거예요 난 죽으면 어떡하냐고... 달래보다가 유치원 샘께 전화했어요 그랬더니 선생님이 책을 읽어 주셨는데 50억년 뒤에나 그런 일이 있을수 있다는 얘기를 이녀석은 혼자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난리를 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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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영이
너무..귀엽네요..
아이다운 상상력이요..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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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금맘
아이가 넘 예쁘네요.
순수하고 사랑스런 아이들의 모습이 아닐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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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맘
엄마가 할머니 되면 어떻게 하냐고 하는 울딸도 있어요...
정말 귀여운 아이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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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아이의수업을 너무 진지하게 들었나봅니다..
저희딸도 그랬었는데... 유치원에서 안전 교육을 배워 오면 아이가 가스 불 근처 가는것도 무서워하고,.,.
엘레베이터를 타는것도 무서워 하고..ㅎㅎㅎ
귀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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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모든 사람이 늙으면 죽는다는 말에
엄마 죽지말라고 울던 우리 아이랑 비슷하네요.
아이들의 눈과 생각의 통로가 신기하고 너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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