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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태어난후 큰 아이가 너무 힘들어해요.ㅜㅜ

글쓴이 인형맘

등록일 2009-09-07 03:50

조회수 3,75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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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3개월 아들을 두고 얼마전 둘째 아이를 출산한 엄마에요.

20일 전 둘째 아이가 조산이 되어 미숙아로 태어나서 인큐베이터에 한달가량 있게 되었습니다.

매일 왕복 세 시간 정도 걸려서 아기를 면회하고 오는터라 종종 시어머님께 맡겨두곤 하는데

요즘들어 큰 아이가 잠을 깊이 못자고 밤마다 눈물 전쟁을 치루느라 아주 힘이들어요.

많이 보채고 장난감과 엄마 아빠에게 집착하고 곁에 있어도 지칠정도로 엄마 아빠를 불러댄답니다.

새벽 두시쯤 잠이드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이럴땐 어떡해야 하나요?

저희 가족은 밤마다 너무 힘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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