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아침 신문...

글쓴이 소망

등록일 2009-09-16 15:31

조회수 3,21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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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출근하면서 신문에 어떤 워킹맘의 글을 보았어요....

동감되어 눈물이...왈칵....

 

월요일날....우리 아들이....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축구를 하는데 지나가던 다른 친구가 공에 맞았다고 그만하라면서 소리쳤답니다....

 

왜요? 선생님.....

전 모르고 했어요.....그리고 미안해...하고 사과도 했는데....라고 했는데....

얼른 나가서 다른 놀이해...라고 해서 아들이 속상해 울었답니다...

이렇게 울고 온 아이.......

집에와서는 말도 안하고 울기만하고.....

 

선생님께 물어보니 그런일 없다고

하면서.....

저희 아이보고 좀 성격이 욱...한다고 표현하는데......

참 할만도 없고...나없는 시간동안 기죽어 있지는 않나....걱정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때요?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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