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시어머니가 키우고 있어요

글쓴이 세현맘

등록일 2009-10-21 18:04

조회수 3,14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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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처음 으로 인사 드리네요^^

저는 130일된 아들을 둔 워킹맘이예요

시어머니께서 지방에서 키우고 계세요~

분만 휴가 3개월만에 아들을 두고 오면서도 울지 않았는데...

요즘은 보러 가면 가만히 쳐다보다

웃는 아들 얼굴이 생각나서...

시어머님이 키우시는데 육아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기도 그렇고..

이때 쯤은 밤 수유 끊어야 한다는데

우리 아들은 7~8시쯤 잘때 분유먹고 12~1시쯤 깨서 먹고

5~6시쯤 깨서 먹는다네요 낮에는 또 찔끔식 먹고..

밤에 깨도 독한 맘 먹고 분유 주지 말고 재우라는데 어머님은

배고파우는 애 어찌 굶기냐면서...

괜찮은 건가요??

좀점에도 전화 와서

기침 하는데 병원에 가야 하나 말아야 하냐 물으시는데..

옆에서 보지 못하는 제 맘은 더 아프고 그렇네요..

일하는 엄마..

가끔씩 나는 나쁜 엄마 같아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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