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처음 으로 인사 드리네요^^
저는 130일된 아들을 둔 워킹맘이예요
시어머니께서 지방에서 키우고 계세요~
분만 휴가 3개월만에 아들을 두고 오면서도 울지 않았는데...
요즘은 보러 가면 가만히 쳐다보다
웃는 아들 얼굴이 생각나서...
시어머님이 키우시는데 육아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기도 그렇고..
이때 쯤은 밤 수유 끊어야 한다는데
우리 아들은 7~8시쯤 잘때 분유먹고 12~1시쯤 깨서 먹고
5~6시쯤 깨서 먹는다네요 낮에는 또 찔끔식 먹고..
밤에 깨도 독한 맘 먹고 분유 주지 말고 재우라는데 어머님은
배고파우는 애 어찌 굶기냐면서...
괜찮은 건가요??
좀점에도 전화 와서
기침 하는데 병원에 가야 하나 말아야 하냐 물으시는데..
옆에서 보지 못하는 제 맘은 더 아프고 그렇네요..
일하는 엄마..
가끔씩 나는 나쁜 엄마 같아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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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전 그냥 어린이집에 아이들 맞기고 직장다니고 있답니다.
그렇게 큰 회사가 아니여서 틀별한일 있음 시간도 빼주시곤 해요
가끔 시어머니나, 친정엄마가 아이들 돌봐주시는분들 너무 부러웠는데...
아무래도 이래저래 의견 충돌도 있을꺼 같고...
맘이 좋지 않으시겠어요~
저도 아이들 둘다...18개월까지 밤중 수유 했더랬어요...ㅋ
밤중수유 일찍 끊으면 좋지만...아이들 성향에 따라 시기는 조금씩 틀려져요
힘내세요~
답글
저도 같은 입장
답글
소진맘
아기가 아플때가 가장 속상하죠...ㅠㅠ
하지만!! 워킹맘은 나쁜엄마가 아니에요..ㅠㅠ
더 잘해주면 되죠^0^
답글
양주맘
답글
성희맘
아이들을 키우는엄마들의 고민은 다똑같은것같네요...ㅇㅣ게현실이라마음이 아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