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날씨풀려서 애기 데리고 옆동에
친정 마실(?)갔었는데요^^;;;
엄마가 눈이 자꾸 침침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저희엄마가 50대에 접어들면서부터
노안이 오셔서 신문도 가까이서 못보시고, 돋보기 쓰시고 보시고 그랬거든요..;
한 3주전쯤인가?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 '노안'에 대해서 나왔는데 기억나세요?
저희 엄마일도 있고, 저도 곧 중년이 되면 일어날 일이기때문에..ㅠ_ㅠ....
아주 관심있게 지켜보았답니다~
거기서 '황반변성'이란 질환 처음 들었는데요,
노안 증세중에 하나라는데, 실명까지 가는 무서운 질환이라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저렇게 휘어져보였다가, 오른쪽처럼 가운데가 검게 보인데요.
그러다가 발병후에 2~3년안에 실명한다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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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은 초기자각반응이 없어서 조기 발견이 어렵다보니 병을 키운다고 하네요...
증상을 느껴서 병원에 가면 이미 늦은 것이라고 합니다....................후우..
치료방법이 있다고는 하는데 자세히는 잘 모르겠구...;;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 애들보고만 눈 나빠진다 잔소리할께 아니라 저부터도
눈건강 챙겨야겠어요..; 엄마아빠가 건강해야지 애들도 잘 키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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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저희 친정엄마도 몇년 전에 눈이 침침하셨는데 알고보니 눈 혈관이 터져서 수술 하셨더랬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지만... 전처럼 시력이 회복되진 않으시더라구요
미리 알고 예방할수 있음 좋으련만...
답글
스쿨홀릭
그런데.. 올려주신 글 내용은 조금.. 많이 무섭네요.. ㅜㅜ;;;
두 번째 사진을 보면서 처음에는 괜찮아지는 건가? 했다가 가운데가 뻥~ 뚫린 걸 보고는 얼마나 놀랐는지...;;;
눈 건강.. 정말 열심히 지켜야 할 것 같아요.. 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그런데.. 어머님이 50대시면.. 꾸메님도 아직 어리실 것 같은데.. 아이가 몇 살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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