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눈물을 줄줄 흘리는 우리 딸..
"왜 엄마는 이렇게 일찍 가는어야? 왜 나랑 놀아주는 시간이 없는거야." 하며 투정을 부렸다.
일주일중 가장 바쁜 월요일 인데 ~~~ 꾹꾹 참으며 달래고 원으로 보냈다.
출근길의 발걸음이 천근만근 .... 그것도 잠깐 내가 해야할 일들로 정신이 없이 보냈다.
저녁에 엄마를 맞아주는 우리딸 ^^ 앞니빠져 잇몸을 크게보이며 웃는데 기분이 좋았다.
~~~ 지금까지 놀아주다 자고 있다.
이제 내시간인데 뭘 할까 생각했더니 졸립네요. 헉







> 








미달이
몸이 힘든데...놀아달라고 안아달라고하면...정말 죽을맛이지만...
그래도 자주 안아주고 놀아줄려고 하는데...
그런 엄마맘을 아이들은 알까요?
답글
좋은사람
퇴근하고 아이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집에 오는 길에 꼭 안아서 집으로 가자고 합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또 안아달라고 하기에 안아줬더니
"엄마 집에 오면 나좀 많이 안아줘~" 하네요
마음이 찡~해서 꼭~ 아주 많이 안아줬어요~
답글
유민맘
답글
스쿨홀릭
정말 큰 행복이고 기쁨일 것 같아요~ ㅎㅎ
답글
처음처럼
평일엔 정말 시간이 부족한거 같아요;;;
그래도 저녁에 아이랑 놀아주셨다니~아이가 좋아했겠어요~^0^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