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를 해서 그나마 버텨나가고 있지만 이번에 겨울 난방비까지 더해지면
마이너스 통장으로,,, ㅡ ㅜ
쥐꼬리만한 월급에 소득세, 주민세, 국민연금료, 건강보험료…뭐가 이리도 빼앗아 가는게 많은지
손안에 들어오기 전에 이미 3/1이 날라가고
주택대출이자, 사교육비, 연료비, 자동차보험, 각종 공과금에 이번 겨울
난방비까지 더해지면 …이건 뭐 돈을 벌어 재산을 늘려가는 게 아니라
그냥 하루하루 살려고 일하는 것 같습니다.
난방비 문제도 그렇고 어차피 보일러를 바꿔야 할 꺼 같아서 조금 더 비싼 돈을 주고 대성 콘덴싱 보일러로 설치를 했는데
얼마나 효과적으로 가스비를 아껴줄지는 아직 미지수 입니다.
집에서도 두툼하게 옷을 입고 있어야 할 꺼 같아요
지구 온난화는 둘째치고 겨울날씨가 따뜻해져서 애초에 보일러 틀 일이 없으면 좋게 다는
이기적인 생각도 들더군요;;
혹시 여러분이 알고계시는 난방비 줄이는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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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내복도 입고 난방을 조금씩 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저희도 아이들 내복위에 체육복입고 저도 그렇게 지내거든요~
아자아자...화팅^^
답글
미답
저희집은 일단 찬기가 못올라오게끔 카페트가 깔려있구요, 보일러는 저녁에서 새벽사이에 간헐적으로..조절해놓고 틀구요, 뭣보다 집에선 옷 따뜻하게 입어요. 침대는 난방이 자동되는거라서뤼..난방비가 생각만큼 많이 안들더라구요. 따뜻한 실내가 적응되면 바깥온도차가 심해져 신종플루, 독감도 쉽게 노출되거든요..건강생각해서라도 몸을 많이 움직이면서 옷을 껴입는 걸로 습관이 되었답니다~
카페트도 한몫합니다.
보일러 안틀어도 카페트 위 바닥에 앉아도 냉기가 없어서 좋구요..
그리고 아파트지만 혹시나 해서 문풍지 점검했구요..커텐도 방한용으로 점검했답니다..^^
이랬더니 문제 없어요..환기도 자주하는뎅..^^;;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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