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생 4살짜리 딸아이를 둔 워킹맘 입니다..
우리 딸은 호기심도 많고,, 특히 책에대한 욕심이 엄청 많아요~
나름 많이 읽어 주는데도 기본이 20권이상이라 너무 힘이듭니다..
특히 잠을 잘땐 눈을 감고,, 제가 읽어주는 동화를 들으며 잠이 들어야 하는데..
울딸.. 잘려구 누웠다가도.. 제가 책을 읽기 시작하면,, 그림을 꼭 봐야한다며,, 벌떡 일어나 앉아요...
그렇게 읽어주다 보면 어느새 10권이 넘어가고,, 피곤한 전 짜증이 나기 시작하죠..
드라마에서 처럼.. 잠자리에 든 아이의 머리맡에 앉아 동화를 읽어주며 아이가 잠드는 모습을 보는건 나의 욕심일까요?
어제도 빨리 안자려고 하는 울딸이랑 한바탕하고,, 딸은 책도 안읽어 주는 엄마 넘 밉다고,, 엄마는 자기 사랑한다고 했으면서... 하면서 엄청 눈물 쏟는 딸을 보며.. 넘 가슴이 아팠습니다..
뭐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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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처음 읽어줄땐 두녀석 모두 읽고 싶은책 몽땅 들고와서 다~ 읽어줄수가 없었거든요...
엄마도 회사다녀와서 힘드니깐...이렇게 많이는 못 읽어준다고 협박아닌 반 협박을 했더니...
그럼 오늘은 2권...내일은 3권...이런식으로 권수를 정하고...
제가 너무 힘들어서 못 읽어줄꺼 같으면 아이들한테 엄마 너무 피곤해서 코~자고 싶다고 하면
그럼 낼은 4권 읽어주세요...하면서 잠자리에 들어요~
답글
은채맘
9시부터 재우기 시작하는 데 책읽어 주다가 1권 2권~~ 하다가 맨날 10시 넘어서 자니
담날 아침에 어린이집 가야 하는데 늦잠으로 8시반이 넘어서야 일어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읽어 주다가 오늘 은 그만 읽고 낼 읽자 하며 억지로 재우면 꼭 한바탕 울고 서야
잠이 들기도 하네요~~
넘 맘이 아프지만 잠자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10시 전에는 자야하는데 성장 홀몬때문에요~~
답글
소망
쉬는 분위기를 조성해요...
저도 한참 고생하다가
겨우 길들였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