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킹맘님들.
직장생활이랑 가정생활 두마리 토끼 잘 잡고 계신가요?
뉴스기사를 읽었는데..정말 백배 만배 공감하는 기사라서요.
미혼여성의 퇴직사유는 1위가 근로조건 불만인데..
워킹맘은 역시..출산/육아 땜에 퇴직을 한다고 하네요.
저도 넘 힘들거든요..ㅠㅠ
정말 슈퍼 워킹맘이 되는 길은 정말 멀고도 험한 일인 듯 합니다.
직장에서 대놓고 눈치 주는 사람 없어도..야근도 잘 못하고, 회식도 자주 빠지니..괜스레 찔리공.
집에서도 아이와 남편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니 미안하고..
저는 저대로 지치고..
아이가 이제 돌인데..출산하고 직장에 다시 다닌지 6개월 다 되가네요.
직장을 그만둬야 할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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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답글
병욱스
정말 정말 대단하세요~
솔직히 제가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워킹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하지만 이미 다시 시작하셨으니
힘내고 열심히~ 이 고난만 극복하면 또 다른 멋진 날이 있겠죠~
힘내세요~
화이팅!!
답글
우희정
아이가 이번 초등1학년 입학하면서 지금까지 그냥 저냥 버텼던 육아와 일의 병행이라는것이 이렇게 큰 짐이 되는 구나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두 아들녀셕 교육비며 우리부부의 노후마련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한 직장은 저의 캐리어 뿐이 아닌 이젠 가계 경제의 큰 몫을 차지하게 되어 쉽사리 그만둘수도 없는 처지가 되었네요.
어차피 현실이 이렇게 냉혹한거라면 현실에 맞게 제 삶을 변화시켜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최소한 절 희생안하는 방법을 연구중에 있답니다.
아직 뭐 뾰족한 답은 얻지 못하고 있지만 같은 맘이 있다는 것만으로 위안을 삼으심이.
힘내자구요 ^^ 파이팅 !!
답글
미달이
둘째가 돌쯤 되면서 다시 직장생활을 하기 시작했어요...
아직 아이가 엄마손이 필요할때고 직장에도 눈치보여 쉽게 빠질수도 없고...
정말 슈퍼 위킹맘이 되는건 쉽지 않은거 같아요...
몸은 몸대로 지치고...피곤하고 힘들고...
전 직장을 그만 둬도 많이 힘들꺼 같아요...
다닐수 있을때 계속 다닐려고 합니다.
하늘맘님도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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