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이면 머든지 들어주는 남편...
그런데 딱하나 절대 꺾지 않는 고집이 있는데
그것은 면도...
남편이 제작년 부터 수염을 기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그게 너무 지저분하고 보기 싫어서 좀 깎으라 깎으라 잔소리르 하는데
절대 귀담아 듣지를 않더군요 ~
지저분한건 둘째치고 너무너무 어울리지가 안아요!!!
자기가 무슨 연예인인 줄 아나봐요-,,-
그래서 혹시나 전기면도기 사주면 면도할까?
라는 기대로 브라운면도기를 선물 해줬는데 이게 웬걸...
그걸 로 오히려 수염관리가 편해진것 같더군요 ㅡ,,ㅡ
아무튼 남편 수염 좀 깎게 할 수 있는 방법좀 없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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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답글
뚜맘
댓글도 너무 잼나네요..ㅋㅋㅋ
답글
콩순나연
답글
바람꽃
님은 심각하시겠지만.. 저는 재밌게 읽었어요.. ㅎㅎ
수염을 깍을 방법이라.. ㅎㅎㅎ
주무실 때.. 가위로 한쪽만 ^^ 안될까요??
답글
병욱스
하하..
울 랑구님도 한달정도 수염관리했었는데..
멋있다고 칭찬 좀 했더니 한달 기르고 안기르던데요..
울 랑구님은 워낙에 곱슬이라 수염도 곱슬로 나더군요..
어느정도 기르니 점점 수염이 꼬부라진다는..
히히..
그리고는 싹 밀었는데..
에공..
여자들은 싫어하는 수염을 기르시다니..
마음고생하시겠어요..
히히..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