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에 일도 많고 남편이랑 시댁일도 좀 겹쳐서 정신 없는 와중에
까딱 했다가 폐렴구균 백신 접종 놓칠 뻔 했어요^^;;
얼마전까지만해도 기억하고 있었는데...;;
요 폐렴구균 접종이 처음 세 번은 2,4,6개월이라 텀이 길지 않잖아요,
그래서 잊어버리지 않았는데
마지막 접종은 12~15개월 사이에 맞추는 거라 꼬박꼬박 신경쓰고 챙기지 않으면
잘 까먹는 거 같아요~~
저 뿐만 아니라 울회사 동료도 ㅎㅎㅎ
우리아가가 이달로 딱 15개월인데 시기 지나기 전에 알아챈게 다행이죠 ^^;
사실 세 번이나 맞췄는데 마지막은 안 맞춰도 크게 문제 있을까 했었는데
마지막까지 완전히 맞춰야 효과가 거의 극대화 되는 거라는 올케의 말에~~
우리조카가 2차까지 폐렴구균 백신을 맞았는데도 폐렴에 걸려서
올케가 의사선생님한테 따졌(?)었나봐요^^;
의사선생님이 시기에 맞춰서 4번을 꼭 맞춰야 하고,
특히 마지막 접종을 무시하면 안된다고 하셨대요
한 번 맞출때마다 항체간 뭔가가 생기는데 그게 마지막 접종에서 극대화를 이뤄서
일종의 완성(?)이 되는 거라면서...
전 전문가가 아니라서 말이 좀 이상한데..
올케가 주절거린말을 주워들어보면.. 어쨌든 전 그렇게 이해했어요^^;
아직 폐렴구균 접종 안하신 워킹맘들은 시기 놓치지 말구 마지막까지 잘 맞추시라구요
이왕 비싼 돈내구 맞추는 거 아가한테 최대한 효과가 있어야 하잖아요 ㅎㅎㅎ
우리 워킹맘들은 아가가 아프면 더 고생이니까 미리미리 예방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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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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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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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꼭 필수도 아니고...
맞춘 아이들도 안아프진 않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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