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부터 워킹맘이 될수 잇는 엄마입니다
아직은 두아이를 종일만 어린이집에 보내야하는데요
만일 1년뒤에 첫 딸아이가 학교를 가게되면
방과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기는 워킹맘들이 많으시다고해서 가입했는데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월급은 많이 받진 못합니다.
그래서 집에 사람을 쓸 개인형편은 못되구요
돌봐줄사람도 따로 있진 않네여
친정엄마도 일찍 돌아가시고 시어머님은 일하시고..
신랑은 자꾸 아이들 걱정에 다니지말라고하는데
미래를 위해선100만원을 벌어도 하고싶은데
예전다니던 직장보단 보수가 절반이지만
재택근무를 9시~6시반까지 할수 있어서요
재택근무하면 집안일도 할 수 있고 출퇴근 시간 줄일수 있으니..
보수는 적어도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근데 초등학교 다니게되면
방과후가 문제네요 6시반까진 꼭 일을 해야하는데..
학원으로 돌릴수도 없고..딸아이라 성범죄도 많은 세상에 너무 걱정이 앞서네요
요샌 홈스쿨도 있다던데
그건 어떤내용이며
방과후 숙제도 봐주시는지..비용은 어찌되는지..
차로 학교에서 데리고가고 집에 데려다 주시는지..알고싶네요..
아님 다른 워킹맘들은 어떻게 지도하고 계세요??
간절합니다. 만일 방법이 도저히 없다면
그냥 면접 안보고 포기해야되거든요...
나이는 자꾸 들어서 ...나중에 응시한다해도..후회할것 같고
외벌이는 힘들것 같고..ㅠㅠ 도와주세요~~
참고로 첫딸은 현재 5살이구(1월생) 둘째는 3살 아들입니다.







> 








소망
지금은 어린이집에서 방과후를 해주어 둘재랑 같이 하고 있지만 올해만 하고 없어진다고 해서 고민이 많아요....
선택할 수 잇는 건 단지 학교 방과 후 인데 학교 방과 후가 별로 맘에 들지 않아 서요....
아줌마를 서도 얼마나 잘할지도 모르고 이단 한다면 사람들이 많은 방과후가 더 ㅇ나심일것같기는 한데 너무 안쓰러워 걱정이 벌써 됩니다....
나라에서 일하라고 하지만 워킹맘을 위해 하는 일이 뭡니까?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답글
탱이맘
숙제도 도와주시고, 놀이시간도 있고, 특별활동도 해주신답니다. 간식도 맛있다고 해요~
방학중에도 종일 봐주시고요~
올해부터는 석식도 되어서 늦게 퇴근하시는 직장맘들 너무 좋아하세요~
학교자율휴업일에도 하루종일 봐주시는데 저는 너무 좋아요~
요즘 서울에 있는 학교 대부분 방과후 보육교실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신청하세요~정말 마음 탁 놓고 일하실 수 있을거에요~~~~
답글
콩순나연
답글
미달이
딱히 방법은 저도 잘 모르겠고 지금생각은 작은애 어린이집 방과후로 맞기면 되지 않을까 하고 있답니다.
사회생활 하시는거 저도 찬성이예요...^^
아자아자!!! 화이팅~ 하세요~
답글
초등생엄마
힘든 일도 마음 아팠던 일도 많았지만...
엄마가 집에 있는다고 해서 힘들고 마음아픈 일이 없는 건 아니예요...
아이들도 일하는 엄마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특히나 엄마가 일함으로써 나의 딸아이가 미래에 좀더 나은 사회에서 일할 수 있다라는 자부심으로...
나의 아이들에게 보기 좋은 롤모델이 될 수 있음에 행복해하면서 화이팅하세요~!!!
답글
초등생엄마
큰아이는 아들이고 1학년이예요... 둘째는 4살 여자아이랍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닐때는 엄마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많이 부담스럽지 않았는데,
학교는 정말 너무 걱정이었거든요...
그런데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방과후 보육교실이라는 곳이 거의 모든 초등학교내에서 운영하고 있고,
거기에서 간식과 보육과 예습복습이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보통 6시까지 운영되구요, 요샌 시범적으로 야간보육교실도 따로 운영하는 곳도 있어요... 9시까지...
제가 사는 곳도 경기권에서도 시골에 속하는데... 야간보육교실이 있는 학교랍니다...
한학년에 2개학급밖에 없는데 말이예요...
방학에도 보육교실은 운영되니까, 이번 여름방학도 수월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너무 걱정마시구요... 엄마가 사회생활을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정말 큰 교육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면접보셔도 될 것 같아요...
남일 같지 않아 댓글 남기고 갑니다...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