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책을 한권 읽었답니다..
ㅋㅋ 소설책도 아닌.. 우리 아들 책이었는데... 책을 읽고 난후 잔잔한 감동을 느꼈다고나 할까..ㅋㅋ
근데 그것이 생뚱맞게 참.. 역사동화였는데..
역사똑똑 삼국유사,사기의 사랑을 지킨 도미의 아내라는 책이였어요..
개로왕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남편 도미를 끝까지 믿고 사랑을 지킨 도미의 아내였어요.
개로왕의 달콤한 유혹이란..뻔하잖아요..왕인데..그걸 보면서 아..나도 과연 그럴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글쎄.. 유혹의 손길을 뿌리칠수 있을까?? 도미의 아내처럼??
왜 처음 결혼하기 전에 엄청이나 사랑하던 남편이었는데 말이에요..
그때와 지금 모두 남편을 사랑하는건 마찬가지인데.. 그때의 설레임과 지금의 설레임은 다른거 같아요..
동화같은 역사전집 역사똑똑을 보다가 괜시리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네요..
주책맞은 엄마이지요.. 아이 책 보면서 말이에요..(^^;)
아이 책이라고 그냥 아무생각 없이 읽곤 했는데.. 역사똑똑 읽으면서.. 아이들 책에대한 새로운 생각을 했어요..아~~ 이책이 이런식으로 나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는구나 라면서....
아무튼 처음 그때 처럼은 아니지만 그때의 기분을 살려 조금씩 남편을 더 많이 사랑하도록 해야 겠어요..
여봉~~~ 사랑해 여봉도 그랬음 좋겠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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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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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맘
저도 조금 사랑해줄까요...
아이책을 보고도 감동을 받을 수 있다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아이랑 같이 같은 책 읽으며 감동 받아볼까요...
저도 참 있는 것 같아요...할아버지의 벗꽃산이란 책을 보고
마지막에는 목이 메어 제대로 읽어주질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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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지기
될수 있으니까요.
배울점도 느끼는 점도 많이 있는 유익한 책들이 많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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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저도 읽어보고 싶어지는데요?
신랑한테 잘해줘야하는데 좀처럼 잘 되지 않네요...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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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옛날에 남편을 처음 만날때 생각도 나고 말이죠.
더욱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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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사랑
믿음과 사랑이라는 교훈을 주는 책이었는데..
저두 이 책읽고 남편을 더 이해하고 사랑하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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