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아들을 둔 워킹맘입니다.
작년에도.. 요맘때 쯤 엄청 고민했었는데..
올해 또 그러네요...
학교에 들어가면서, 저 출근 후와 아이 등교 전까지 그리고 방과후에.. 보육 때문에
고민 많았었거든요..
다행이 1학년 때는 어린이집에서 보육 가능하다고 하셔서 맡겼는데..
아이가 있을 곳이 있어서.. 마음은 놓이지만..
1년 동안 보내고 나니... 문제점이 좀 보이더라구요...
먼저.. 학원 갈 때는 빼고, 나머지를 어린 꼬마들하고만 지내니까..
어린이집이라서 애들이 다 2~5살이거든요...
또래 문화를 잘 모를 것같기도 하고, 뭐.. 혼자 있는 것보다는 동생들이라도 같이 있으면 좋겠다 싶으면 또 그렇지만요..
그리고, 교육적인 부분도.. 좀 부실하구요..
결정적으로 반 친구들이 놀린대요.. ㅋㅋ 아직도 어린이집에 다닌다구요..
그래서..
공부방이나, 뭐 다른 시설로 보내고 싶은데..
적당한 곳이 있나요?
상계 8동이고, 마들역 옆인데요...
방과후 학원인가? 이런데는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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