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셋...
정말 뜻밖의 셋째 소식에 둘째 낳고 휴직기를 냈지만, 셋째가 생기자 정말 안낳을 수도 없고 고민고민하다가 낳게 되었네요...당연히 셋째때문에 회사 복귀를 못하니 봐줄만큼 봐줬으니 나가라고 하더군요..ㅠㅠ 어떻게 보면 잘 된 일이라 생각이 되었죠. 그다지 많은 월급은 아니지만 맞벌이라고 해서 혜택받는 사람 주변에 찾아보기 힘드니까요.. 어찌됐건 올해는 서민기준 70%까지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에 지원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원이 안된다는 거에요... 이유를 알고 싶었어요.
우선은 제가 치아 문제로 작년에 천만원이나 쓰게 되었네요.. 워낙에 약했던 치아였는데 임플란트 3개, 임플란트를 하기위한 교정까지 이래저래 대 공사를 하다보니 천만원이란 돈이 들었는데, 문제는, 턱~하니 예금에 천만원이 잡힌거에요..그래서 말했더니 차명계좌때문에 신청기준으로 일년전 예금통장 조회로 잡힌다지 뭡니까? 그리고 금액적으로 확대되었으나 내부적으로..즉...작년엔 천만원당 14만원이 플러스 되었는데 올해는 천만원당 20만원이 플러스 된다고 하네요..이래저래 확대된 금액은 많아졌지만, 내부적인 계산방법도 오른셈이죠...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신랑혼자 버는데, 첫째 5살, 둘째 4살, 그리고 이제 4개월조금 넘은 셋째.... 결국 첫쨰 어린이집 보육료만 40만원인데 둘째까지 보낼 엄두가 안나는거에요...결국 첫쨰아이가 초등학교나 들어가야 둘째아를 어린이집에 보내야 될 형편입니다.
우리나라 정책!!
정말 이해할수가 없어요..애만 낳으라 하고 제대로 주는 혜택은 없고...
동등하게 혜택을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셋쨰 낳은 가정에서는 100% 다 지원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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