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두 6살, 4살 두아들을 민간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소득인정액이라고 지정해서,,,월급도 유리지갑인데, 그나마 열씸히 모아온 저축액, 집까지
다 인정한다고 하니,,,당연히 지원을 받을 수 없게끔 만들더라구요.
장기전세 (shift) 도 마찬가지로 세금은 1원 한푼까지 정확히 떼어가면서
정작 서민이라고 나라에서 서민을 위한 정책에는 ,
아주 절묘하게 낄수 없게끔...기준을 세우셨더라구요.
다시 본론으로...
저희 어린이집 기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6세 기준.
서울형이 아니라고 해서 기본보육로도 177,000 에서 69,000원 많은 246,000원
특별 활동비 140,000원/ 매월 행사비 20,000 / 차량비 20,000
총 합: 426,000 원. 입니다.
두아이 합치면 852,000원 이 100% 고스란히 나갑니다.
거기에 물품 교재비가 신학기에 100,000원 정도 들어가고,
요리 실습비 행사가 있으면 2,000원 또 걷더라구요.
매달 아이들 생일 선물 준비 (그 달에 생일인 친구들 모아서 한달에 한번씩 행사)
생일인 달은 30,000원 준비
매년 끝나면 행사 촬영 한 사진 앨범비 120,000원
어린이집 원복 + 활동복 120,000원
더욱이 이해가 안가는 것은...
행사비로 20,000원을 내는데,
행사때 도시락+간식은 별도로 준비하라고 하더라구요.
준비가 안되면,,, 선생님들 김밥 주문시 같이 주문하는 방법
돈을 또 내야죠 2~3,000원
그래서 제가 어린이집 식단은 행사시 지원이 없는데도
버젓이 식단표에는 나오길래, 어린이집 영양사님께서 아이들
도시락을 준비해주시면 안될까 했더니, 일찍 나오셔야 하기때문에 안된다고,
그럼, 식사준비가 없는데...뭐하시냐고 했더니 청소 하시고, 좀 쉬신다고...
제가 너무 야박하게 구는 건지,,,
어린이집 원장님께 따지고 싶어도,
우리 아이 미워할까봐 그렇게 할 수도 없고,
한달에 2번 행사시, 도시락을 준비해야 하는 저로서는
돈 보다도 엄청 큰 부담입니다.
정말 제가 생각하는 것이 맞는지 틀린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정말 저출산 이시대 아이를 갖고 낳는 것을 꺼려하고,
정작 맞벌이 워킹맘들을 위한 정책이라며 허울만 좋은 보육정책...
이젠 그만 탁상공론식 정책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정책을 세우는 주체는...과연 현재 어린아이들을 두고 있는 워킹맘이 아니시겠죠.
그러니, 더더욱 알 수 없고, 아래에서 보고하고 올리는 것으로 간주하고,
그들 입장에서 편하게 눈가리고 아웅 하는 식, 실적위주...
기업에서도 흔히 이뤄지는 관례들...
회의를 하면 할 수록 답답해 옵니다.
며칠전...이런 뉴스가 또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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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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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휘맘
보통 어린이집들은 원비에 한학기 급식비, 한학기 기타경비까지만 걷고 추가로 걷는건 우유급식대금밖에 없던데요.. 그나마 아침 점심때 주는 간식비 일체 안걷는 어린이집도 있구요...
제가 보내는 어린이집도 작년까지는 원비 대략 170,000원에 급식비는 따로 받지않고, 한학기 기타경비가 480,000원이었습니다.. 그 기타경비로 견학이건 뭐건 달달이 거의 매주 갔구요...
지금은 우유급식도 무상으로 해주고있어 부담이 조금 더 줄어들긴 했는데요~ 꿈꾸는 워킹맘님, 다른 어린이집을 알아보심이 어떠신지요... 저같아도 그런 어린이집은 부담되서 보내기 힘들꺼 같아요.. 걱정이 크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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