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장생활하랴... 세 아이 뒷바라지(?)하랴.. 시간날때 짬짬이 부업도 하랴...정말..
하루 하루 바삐 사는 주부입니다.
저는 아무리 바빠도 웬만하면 아이들에게 직접 음식을 해주려고 노력하는데..어쩔 수 없이 즉석 식품 먹게 되는 경우도 있쟎아요..
주부님들이라면,,,아니 꼭 주부가 아니더라고 레토르트(즉석식품) 식품이 몸에 퍽이나 좋지 않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거예요..
단지 바쁜 생활과 간단한 식사로 복잡한 조리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데워 먹는다든지 물을 부어 간단히 끓이기만 하면 먹을 수 있는 편리함에 다들 이용들 하고 계실거구요
그러나 레토르트 식품의 뒤편에 감추어진 환경호르몬이란 복병은 간단함과 편리함의 대가로 치르기엔 너무나 무서운, 인체 파괴 물질임을 알아야 합니다.
자 그럼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1. 환경호르몬이 의심스러운 용기
레토르트 식품은 대부분 폴리스티렌 용기나 플라스틱용기, 플라스틱 포장재로 싸여 있는데, 이것을 먹기 위해서는 전자렌지나 뜨거운 물에 데워야만 합니다.
문제는 제품을 데우는 과정에서 환경호르몬이라는 내분비계 장애물질이 발생한다는 점인데요
이와 관련해 많은 논란들이 있지만 레토르트 식품 포장에 [전자렌지용 용기에 덜어서 데워 드세요] 라는 문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제품들의 환경호르몬 문제가 석연치 않다고 판단 됩니다.

2. 고온압력 포장의 문제
대다수 레토르트 식품의 포장재료로 플라스틱 필름과 알루미늄 호일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레토르트 식품의 제조과정에서는 내용물을 용기에 넣고 밀봉한 후 고온에서 살균하는데
이 과정은 제품을 구입해서 전자렌지나 뜨거운 물을 부어 먹을 때보다 더 높은 열을 가합니다.
고온 압력 포장과정에서 환경호르몬 발생 가능성을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3. 심각한 쓰레기 배출
대부분의 레토르트 식품 용기는 재생되지 않아 소각해서 폐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소각 과정에서 유독가스가 발생할 것이고 그것이 공기를 오염시킨다면 지금의 간편한 때문에
또 다른걸 잃는 건 아닌지...생각해 봐야 할 것 입니다.
요즘 kbs "인간의 조건" 이라는 tv 프로그램에서 쓰레기 배출에 대하여 방송하던데..
저희 딸랑구 복근이('복의 근원' 이라는 예명임다..)는 한사람당 하루에 배출하는 쓰레기의 양의 보고 나름 충격을 받았는지... 비염 때문에 항상 휴지를 옆에 끼고 사는데...
앞으로는 손수건을 사용한다더니만 지금까지 손수건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손수 빨아서요..ㅋㅋ
자 그럼 레토르트 식품을 어쩔 수 없이 사용 하되...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 제대로 보고 제품을 구입해야 합니다.
◆ 상품 선택 구입요령
제품이 부풀어 오른 것이나 포장제에 구멍이 발생한 것은 부패. 변질된 것이므로 구입
하지 않습니다.
구입 후에는 물속에 넣어 눌러 보고 공기방울이나 내용물이 분출되면 교환해야 합니다.
◆ 전자렌지 사용시 주의점
1. 작동시 내부를 들여다보지 말것!!
전자렌지는 전자파를 내뿜어 음식물 재료의 분자 구조를 진동시켜 열을 발산하기 때문에
작동될 때는 내부를 들여다보지 말고, 적어도 1미터 이상 거리를 유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플러그는 뽑아두고요..(전기요금 아껴야죠..대기전력 소비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2. 랩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랩에는 가열하면 음식에 녹아 스며드는 '노닐페놀'과 '벤젠류' 의 발암물질이 있습니다.
특히 튀김 등 지방이 많은 음식의 경우에는 화학물질이 더 많이 나온다고 하니
랩은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3. 플라스틱 그릇도 안돼요
플라스틱 그릇은 가소제 및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많이 포함돼 있어서 전자렌지 안에서
뜨거운 열을 받으면 음식에 스며들 수 있어 위험합니다.
4. 컵라면,즉석식품등은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지 않는다
면발이 좋고 조리 시간이 단축된다고 전자렌지를 이용해서 컵라면을 끓이는데
이는 환경호르몬을 만들어 먹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예전에 울 신랑.. 컵라면 먹을때... 뜨거운 물을 한번 붓고..전자렌지에 돌려 먹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그렇게 먹으면 면발이 더 쫄깃하다나 뭐래나....
어디서 그런 쓸데? 없는 건..들어가지구..이긍...)
5. 충분히 익히자
전자렌지에 음식을 조리할 때는 음식이 고루 익었는지 확인하고, 여러번 돌려 가면서
익혀야 합니다. 음식의 모든 부위에 열을 골고루 가하지 못하므로,
설익은 부위에 세균이 살아남아 식중독을 일으킬 우려가 있습니다.
※ 환경 호르몬은 무엇인가
환경호르몬은 농약. 중금속. 플라스틱 가소제. 합성세제 등을 통해 몸안에 들어와 생물체의 호르몬과 비슷한 화학적 구조를 가지고 생체의 작용을 방해하는 화학물질을 말하는 것으로, 전문용어로는 '내분기 교란물질'이라 불린다 |
※ 환경호르몬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환경호르몬은 정자수를 감소시키거나 기형아 출산 등 생식계통의 이상을 가져오는 걸로 보고되어 있다. 정상적인 인체의 성호르몬을 통제하고 대사를 담당하는 내분비체계를 억제시켜서 남자다운 남자가 줄어들고 여자다운 여자가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뇌와 면역기능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특히 태아 때와 생후 2년동안 환경호르몬의 작용으로 갑상선 호르몬이 너무 낮거나 높으면 뇌와 신경계는 영구적인 손상을 입게 되어, 지능저하,행동장애, 학습장애 같은 증세가 광범위하게 나타나게 되며, 면역기능에도 심각한 영향을 준다고 한다. |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하기가 힘든 현대 사회에서 식사 시간은 그나마 온 가족이 함께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는 시간이 아닌가 싶어요.
아침에는 출근하랴,, 아이들 학교에 가랴,, 바쁘다 하더라도 저녁식사 때만큼은
가족들이 정성껏 함께 준비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그렇게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은 어떤 교육보다도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의 사회는 가족의 기능이 상실되어 아이들이 밖으로 나돌고...정서적으로도 많이
매말라 가는 시기인만큼.....가정 이라는 작은 사회가 얼마나 중요한지..철저히 깨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질 낮은 재료와 자극적인 맛을 첨가한 레토르트 식품에 사랑하는 아이들의 건강을
내 맡기지 맙시다...
이 외에 제 블로그에 다른 음식에 대한 정보와 좋은글도 있으니 많이 구경와 주시고 격려해주세요 ( http://ybr1211.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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