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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집쟁이 아들

글쓴이 세아이맘

등록일 2008-11-16 10:01

조회수 4,27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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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엄마인 저는 고집부리는 아들을 가만 두고 보지 않습니다

우리 아들 불쌍해요

고집을 부리지만 엄마의 강력한 기에 꺾이고 맙니다

우리 아들의 고집은 대개 장난감을 사달라고 하는거예요

어린이집에 다른 친구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오면 그 장난감을 자기도 사달라고 하는거죠

전 아이가 셋이다보니 장난감 사주는데 약간 인색하긴 해요

물론 위에 아이들이 쓰던 장난감도 많긴 하지만 누나들이다 보니 자기가 좋아하는 자동차나 로봇, 칼, 총등은 없거든요

다른분들은 장난감 사주는 기준을 어떻게 두는지 궁금하기도 해요

특별한 날 사주는지... 한번에 사주는 물건의 가격은 어느정도 선에서 정하는지등...

하루,이틀만 지나면 시들해지는 장난감 ... 정말 사주기 아깝기도 하고...

고집부리는 아들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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