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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교전 마지막날 다녀왔네요.

글쓴이 근맘

등록일 2008-11-18 16:49

조회수 4,71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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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다녀와야지 마음먹으니. 잠깐 일어난 오빠가 잠을 깬다. 얼른 씻고 나오니 9시 즈음 되었다. 전시회가 10시 즈음이니. 가는데 거의 1시간. 집앞에 분식집에서 김밥을 두줄이나 시켰지만. 조금 냄기고 먹고 출발. 속은 든든하다.

오랫만에 혼자 여행한 기분이네. 그런데 어제부터 몸은 천근이다. 겨울이 되니 관절이 더 말성이다. 하여튼 가고 싶은 열망이 가득하다. 도착하니 10시 30분 정도 되었다.

들어가자마자 천재교육이 크게 눈에 들어온다. 바로 선착순 100명에게 모래시계 칫솔꽂이와 벽그림을 증정해준단다. 들어가자마자 줄을 서서 사은품 챙기고. 나의 관심 출판사 한솔에 기웃거리는데. 왠일로 아는분이 계신다. 팀장님과 오랫만에 만났네. 너무 반가워 우선 상담받는 자리에 가서 수다를 떨다. [신기한 나라]와 [좋은부모에게는 전략이 필요하다]라는 한솔교육책자를 받아서 나왔다. 그리고 푸름이 닷컴. 구매하는 사이트는 아니지만. 푸름이 교육법을 전파한 부부가 함께 나와있다. 저번은 테잎만 제공되더니. 이번엔 강의 내용 테잎과 [푸름이 교육법]이라는 책과 영어동요 CD도 함께 무료 배포해놓으셨다. 역시 항상 넉넉하시다. 그다음엔 오르다는 지나가기만 했지만. 인터넷으로 보니 도트그림책이 있다고 해서. 사은품도 받을겸 근이가 좋아했던 자석가베 구경할겸 들렀다. 오늘은 거의 10만원 이상 할인이 되고. 여러가지 조건이 좋다. 할부도 그렇고. 하지만 아쉬움을 달래며...매장을 나왔다.그리고 아가월드에 들리니 선착순으로 우주탐사에 관련된 귀여운 벽그림과 [가을호 아가월드잡지]를 가져왔다. 육아서나 작은 DM이라도 잘 챙겨오면. 많은 정보가 된다. 육아정보지에 가장 비중을

두든 나로서는 더 구할수 있겄겠지만. 체력에 한계가 온다.

 

세번째 돌고 나오려는데 눈에 들어오는 찰리와 롤라. 아하 국민서관 인터넷 구매도 저렴하겠지만. 이렇게 30%해주고. 국민서관의 전체 느낌을 느껴보니 참 신선하다. 높은 단위의 책들이 대부분이고. 찰리와 롤라 시리즈가 가장 눈에 들어온다. 사은품은 별도로 없고. 책에 나온 그림으로 꾸며진 옆서와 팜플렛이다. DM에 나온 카페에 가입하며 여러가지 행사가 있다고 하니. 이것도 정보다. 

 

색칠공부와 미술놀이책을 받았어요. 제공업체는 시공주니어. 크레욜라.DOT-DOT 1-50.이에요.

물론 시공과 크레욜라는 구입을 하니 주더라구요.

 

세번째 돌다 발견한 시공주니어 부스에요. 2만원 이상 구입하면. 2009년 달력을 준다고 해요.근래에 달력을 알아보는 중이라. 근이한테 사줘야지 싶었던 책들도 30% 할인해서 사고.색칠놀이책과 달력을 받았으니 참 알뜰하지요. 드디어 검피 아저씨 시리즈를 샀네요.그리고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도 사고. 워낙 유명한 괴물들이 사는 나라도 구입했어요.집에 와서 무지개 물고기와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읽어주었네요. 달력도 참 이뻐요.

 

교육전에 가면 항상 들리는 크레욜라 부스에선 어떤 특별한 놀잇감이 있나 찾아보는데 한참 걸렸어요. 카다록을 들고 살펴보았지요. 예전엔 대형물감만 구입해 왔는데요. 핑거페인트가 가장 인기 있는듯 하지만 전 그냥 물감으로 편하게 놀려주게 되더라구요.그래서 물감을 짜서 쓰기보다는 수성물감 파레뜨와 특수물감 3종을 찾아냈다. 펄.반짝이.돌느낌의 가루를 물감과 섞어서 사용하면 세가지 느낌으로 그림을 그릴수 있단다. 붓과 핑거붓은 구미가 그리 당기지는 않는다. 이렇게 구매해도 꽤나 돈이 나한다. 할인 받고. 예전에 받았던 워크북보다 한단계 위인 그림놀이책과 크레용과 플라스틱 트리 모형에 마음껏 꾸미라고 사은품을 챙겨준다. 

 

처음엔 노부영 부스에 들리니 왠지 모르게 썰렁하고. 사원들도 그리 친절하지 않다. 아뭏튼 노부영 파닉스 kids1.2.3단계를 생각해서.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하고. 별다른 단행본이 들어오지 않아. Wee Sing 시리즈중 한개를 골라 매장을 나왔다. 별다른 사은품도 없고. 헬로우 프랜드 과월호도 별도 구매를 하지 않는다. 음. 썰렁한 느낌이 참 많이 든다. 마지막 돌고 나오려는데 오잉? 문진미디어 부스다. 정말 사람들 많다. 노부영과 달리

책도 비슷한데. 왜 이렇게 많을까? 알고보니 5권 고르면 Wee Sing을 한개 받을수 있다.  마음먹어도 선뜻 사지 못했던 몇권을 골랐다. 근이가 좋아할만한 소방차 책도 사고. 선물은 Wee Sing 1권과 별도로 노래 cd를 또 준다. 앗싸! 물론 집에 오자마자 열심히 틀어줬다. 소방자 책을 들고 진짜 차처럼 끌고 밀고 아주 난리가 났다. 우리집엔 그 유명한 Wee Sing 시리즈가 이번에 두번째다. 케롤송과 모음곡이다. 왜 인기가 있는지 알겠다. 스토리와 음악으로 이루어져있고. 아이들과 푸근한 할아버지 목소리가 원음 그래도 나온다.

 

모두 정리해놓고 벽그림만 쫘악 펼쳐놓고. 근이는 다 붙여달라고 성화다. 3개를 고르라고 하니.미피 벽그림과 영어벽그림과 잘 알지 못했던 출판사에서 받은 꼬마과학자라는 시리즈의 우주속으로나는 벽그림이다. 벽에 붙여놓으니. 정말 화려하고 시선을 사로 잡는다.

 

울근이 미치와 영어벽그림 바닥에 붙여주니 이렇게 누워서 알파벳따라쓰기 하고 있다. 이구 이쁘다. 제작년엔 오빠와 근이 데리고 가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피곤에 쌓여왔지만.오늘은 나만 피곤하고. 정보도 많이 얻고. 필요한것들도 구매하고 사은품도 받고. 그런데 무지 피곤하다.

 

영어동화책에 CD.테잎 외에 사은품으로 받은 CD들이다. 문지미디어.위싱.푸름이 닷컴의 영어동화 시리즈 정말 목소리가 상쾌하다. 그리고 푸름이 아빠 강연 CD다. 또 우리집에 틀어 놔야겠다. 예전에 테잎도 근이가 좋아하더니..이번엔 어찌 들을까?ㅋㅋ

 

아참! 뽀로로 시계 책을 깜박할뻔 했다. 부스 이름은 모르겠고. 뽀로로만 눈에 들어온다.내 생각은 왜 이러는지 뽀로로는 책 사기가 왜 이리 아까운지. 하지만 근이가 좋아하는건 확실하다. 시계에 무척 관심을 보이는 근이를 위해. 구입했더니. 역시 제일 관심을 보이는 책이다.

 

잠자기전 아빠가 오늘은 한권 . 어마가 한권. 둘다 찰리와 롤라 이야기를 읽어주었다. 어찌나 즐거워하는지. [내가 이겼어. 아냐 내가 이겼어]라는 제목은 바로 근이가 말하는 말이다.읽어주니 고대로 행동해보는 근이. 오늘은 책도 참 잘 샀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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