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아이는 친구랑 잘 어울리는 편인데요
애들이 놀이에 잘 끼워주고 애들간에 트러블이 없거든요
자기주장이 세지않아 그런것도 같고
아니면 애들이 좋아하는 것이줄도.....
저도 처음에는 딸아이가 인기가 좋다고 그냥 생각해거든요
그런데 아는 언니가 자기딸이 유치원에서 인기가 짱이래요
그래서 나중에 알아보니 소꼽놀이 할떄도 남들은 엄마할떄도 항상 아기가 되어준대요
유치원안에서 이집 저집 돌아가면서 아이역할을 해주더라 하는거예요
그말 듣고 제 딸도 혹시 깍뚜기만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인기가 있어 그런지 색안경끼고 계속 쳐다보고 있는 중이예요
맘들은 어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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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트러블 없이 아이들하고 잘 어울려 지낸다는 것만으로 고마울 따름이예요.
색안경끼지 말고 그대로 봐주세요.
기특하잖아요.
답글
원이영이
아이들 놀면서 자세히 살펴보니까요...아이들이 마냥 약해도 너무 강해도 별로 인기가 없어요..
중간성향인 아이들이 인기가 좋아요..이 아이랑 놀아도 뭔가 놀이가 되고 저 아이랑 놀아도 뭔가 놀이가 되고..
우리 둘째가 그런 성격이거든요..막 뛰어 노는 아이들이랑 놀면 뛰고 놀고..남자애들이랑 놀면 또 막 뛰고 던지고.. 또소극적인 아이랑 놀면 그림그리고 책보고 소꿉놀이하고..
근데 좀 센 여자 아이가 있는데 처음엔 놀이를 주도하니까 인기가 좋았어요..그런데 가면 갈수록 차분한 아이들 위주로 그 아이랑 놀기 싫다고 하는 아이들이 생겨요..
둘째아이들이 눈치가 빨라서 그런지 아님 울 둘째가 성향이 그런건지 친구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잘 맞춰줘요. 그렇다고 지가 하고 싶은 거를 안하는 건 아닌데..적당히 놀면서 저 하고 싶은걸 슬쩍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자랄수록 분위기 파악을 잘하고 서로 적당히 주고받는걸 아는 아이가 인기가 좋은거 같아요.
아마 님 아이도 그런쪽일꺼예요..
답글
온맘
저희딸친구들을 보면 좀 쎈 아이들이 도맡아 역확극을 하는것 같더라고요..
오히려 마음 여린아이들이 시킴을 당해 하기 싫은것도 억지로 하게 되는것 같더라고요..
인기가 있다는 기준이 잘 모르겟네요..
남자 아이들은 자상하고 얌전한 아이들이 인기가 있는것 같고..
여자 아이들은 어릴때까지는 좀 센 아이들이 인기 있다고 학교 들어 가면...
오히려 마음이 착하고 유들 유들 한 아이들이 인기가 좋은것 같더라고요.
호히려 쎈 아이들은 아이들이 기파 한다고 하는데. 아이들을 가르쳐서 아이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그런것 같더라고요..
눈치 빠른 아이들이 아직가지는 여기저기 이쁨을 받는듯~~
저희 딸은 느릿 느릿 해서리~~ㅎ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