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 아이 오늘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선생님께서 나 종합 병원에 가보래!
하더라고요..
왜? 눈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이도 아프고.. 배도 아프고...
그랬더니 그렇게 말씀 하셨어~~
허걱~~~~
딸아이가 유치원에 가면 조금만 아파도 선생님께 얘기를 하는것 같더라고요..
얼마전에는 저에게 문자까지 주셨더라고요.
이도 아프고 눈도 아프다며 살펴 봐달라고..
저녁에 치과 데리고 갔더니 이가 흔들려서 그런거고.. 치료한 치아는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이고 많이 흔들리지 않아서 더 있다고 오라고하고..
눈은 염증 생겨서 치료 받았었고....
에구`~ 졸지 무심한 엄마 된것 같더라고요.
제 딸이 조금만 아파도 약바르고 대일밴드 붙이고...
유난을 떨긴한데. 유치원에서 자꾸 그러니 선생님께서는 제가 아이를 방치 하는걸로 오해를 하시는것 같더군요..
에구~~ 딸아이 엄살때문에 무심한 엄마 되버렸네요..
ㅋㅋㅋ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모두 건강 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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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맘
따님 ,귀여워요. 자기 아픈곳 이야기 해서 관심가질려고 하는 것 보니...
큰아들만 챙겨서 그럴까요! 온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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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아이들 보니까 선생님께 집안의 별별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다 하더라구요.
아픈 것은 물론이고 엄마가 어디서 무얼 했는지까지...
갂므 민망할 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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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봄
후후.. 딸이 자기 몸관리 넘 잘 하는거 아닌가요. 아프긴 아프거잖아요.
자기관리 잘하는게 훨씬 좋죠.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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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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