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의 친구들이 매일 이가 썩어서 치과 간다고
하나 둘씩 이야기를 합니다.
예약하고 날짜 잡아서 가는 모습을 보고
저희 딸이 부러운지 어느날
"엄마 나도 이가 아파"하는 거예요
아차 싶어죠...저랑 저희 신랑 이에 돈 무지하게 들어가거든요
시집오기전에 이하고 오느라 돈 무지하게 치과에 갔다줘거든요
그래서 딸아이가 나들이해서 늦게 들어와
자고 있어도 꺠워서 이 닦기고 재워거든요
그래서 부랴부랴 치과가자고 애를 옷을 막 입히니
딸아이도 심각성을 알아는지..엄마 나 지금 치과 가 하면서 꼬리를 내리는 거예요
"실은 안아프고 빨간약(불소)언제 바려러 가"하는 거예요
아 하고 들어다 보니 멀쩡....저 오늘 날씨도 추운데 더 추웠습니다.
살다 살다 치과가는 것이 부러운 애는 첨 봅니다....
친구가 치과에 열심히 다녀서 장난감 차받아오는것 보고 그랫다는 거예요







> 








통통맘
치과 다니는 데 겁능 주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특히 아이때에는 으례 일년에 서너번은 다니면서 관리하는 것으로 인식시키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답글
민혁민규맘
저도 치과 한번 갔다와야 하는데 돈도 돈이지만 무서워서 못가고 있거든요.
답글
나봄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