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RSV 감염 '신경근장애' 동반시 후유증 위험[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Respiratory Syncytial Virus(RSV) 감염으로 병원에 입원한 소아들의 경우 신경근육증상을 동반할 경우 증상이 악화되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아이들이 생후 2년내 이 같은 RSV에 잘 감염되는 가운데 호흡기 합병증으로 호흡곤란이 올시는 입원을 해야 할 필요가 종종 있다.
본대학 시몬 박사팀이 6년에 걸쳐 14곳의 독일 병원 1,541명의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이 같은 RSV 감염 소아에 있어서 신경근육장애가 동반될 경우 합병증 발병 위험이 매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감염학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에서 4.7%에 해당하는 73명의 소아가
뇌성마비, 척수종양, 간질, 염색체 이상등의 이 같은 신경근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같은 신경근장애를 가진 아이중 56%에 해당하는 41명의 아이들이
울혈성심부전이나 만성폐질환등 최소 한 가지 이상의 RSV 감염의 중증 경과에
대한 추가적 위험인자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신경근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 경련 발병 위험이
10배, 기계적 인공호흡장치를 필요로 할 위험이 5배 가량 높았으며 사망율 또한
5.5%로 28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고위험군의 아이들은 감염을 막기 위해 항체인 팔리비주맙
(snagis palivizumab)으로 치료받을 것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email protected])
- 출처: 메디컬투데이
RSV란 "Respiratory Syncytial Virus"의 약자로 주로 만2세의 영유아에서 모세기관지염과 폐렴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호흡기 바이러스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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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민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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