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만 할아버지(할아버지라고 불러도 되나요? 손녀에게 한자를 가르치셨다기에요.)
한자 카드 잘 받았습니다.
마분지에 인쇄하고 손코팅하고...
노력에 헛되지 않게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울 딸에게 한장 보여 줬더니 잘 따라하네요.
그러면서 묻네요. " 이거 누가 주신거야"
엄마 왈 "응, 할아버지가"
딸 왈 "어떤 할아버지?"
엄마 왈 "응, 좋은 할아버지"
딸 왈 "어떤 좋은 할아버지?"
대화의 끝이 안보입니다.
울 아들은 그거 보고 따라 쓴다고 하네요.
하나로 일석 이조효과봐도 괜찮으시겠죠?
할아버지,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건강하세요.
좋은 일 하시니 새해엔 복도 많이 따라올거예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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