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되신다는 분에게 연락받기는 처음이군요. 정확한 주소와 이름, 유아의 나이, 전화번호 우편번호를 알려주세요."
위와 같이 쪽지를 받았는데 답변을 보냈는데...수신 거부이군요.
샬롬~~!!
외손녀를 돌보고 있는 할머니입니다.
사위와 딸이 공부하느라고 이 할미가 돌보고 있답니다.
한글이랑 영어...앞으로 한문까지 전담하는 가정교사 외할머니여요...^^
어제저녁에 사위 '장신대 대학원'에 합격했어요.
딸은 지금 2학년(유아 보육학과)에 재학중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젊어서 할머니되는 영광을 누리면서 늘 감사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할아버님께서 쪽지를 보내 주셨는데..
어제는 떡국 빼서 불우 이웃돕기(교회여전도회에서) 하느라 좀 바빳어 이곳에 들어 오는것 잊어버리고 이제야 확인을 했네요.
저의 자녀들 어릴 때 한문을 저가 쓰서 가르친 적이 있습니다.
6살 쯤에 했었는데...
너무 좋아서 손녀에게 꼭 가르쳐 주고 싶어서 올 들어 슬슬 계획을 잡아 볼려고 준비하다
할아버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필체가 너무 이쁘더군요.....
한글도 아니고 영어도 아닌 한문은 좀 쓰기가 쉽지 않거던요....
보내 주신다면 열심히 아기에게 가르쳐 주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잘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우편번호:780-901
주소:경북 경주시 건천읍 청우 아파트 1동 203호
김신숙
전화:054-751-0364
휴:011-9373-0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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