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님.
존경스러움을 할아버님이라는 호칭으로 대신합니다.
부탁을 드리고도 죄송스러웠습니다.
오후에 받았는데 할아버님의 수고와 정성에 감탄했습니다.
호랑이호를 호랑이 사진위에 붙여 놓으니
정민(35개월)이 비디오 보다 말고 달려와 난생 첨 보는 그림인지 글자인지 갸우둥 거리며
"엄마 이게 뭐예요?"
"응, 호랑이 호야 호랑이 등무늬랑 비슷하게 생겼지?"
"응. 호랑이 호, 호랑이 호"
신기한지 바로 반응을 보였습니다.
가끔씩 "호랑이 호 어딨니?"
하고 물으면 달려가서 "요기 있어요"하며 한자를 손가락으로 짚습니다.
하루에 한자씩 차근 차근 하겠습니다.
절대 카드를 함부로 다루거나 한자교육?을 게을리 하지 않으렵니다.
고맙습니다.
1단계를 마치는 날 전화드리겠습니다.
7단계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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