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정말 반가운! 우편물이 있었습니다.
할아버님의 한자 카드였습니다.
손 안에 쏙 들어오는 그것! 서랍속에 살그머니 놓아둔 그것을 언제 보았는지
4살 저희 아들이 당연히 제 것인 줄 알고 두 손에 꼭 쥐고 다닙니다.
그리고는 저와 눈이 마주치자 다가와 카드를 한장 한장 내려놓으며
저더러 읽어 보라는군요.
1단계 카드중 아들이 아는 것 3~4개, 제가 아는것은 겨우 반이나 될까?
아이들과 함께 저도 한자 공부좀 해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복받는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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