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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가 천재를 만드는 원리및 한자카드 사용법 파일

글쓴이 김학만

등록일 2004-01-18 16:32

조회수 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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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카드를 보내드리고 있는 김학만입니다. 먼저 이 한자카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이 싸이트를 제공하시는 맘스쿨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한자카드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신청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몇가지 참고사항을 알려드리고 또 한자카드 사용법, 기타 카드 보낼 때 동봉하는 유일물들을 카드를 직접 만들어 쓰실 분들을 위하여 파일을 첨부합니다.

참고사항

1, 신청하실 때 정확한 주소(구, 동명, 번지, 아파트의 경우 몇동 몇호)와 이름, 유아의 나이, 우편번호, 전화번호를 알려주세요. 특히 OO맘, 또는 유아이름을 썼다가 부모의 이름을 쓰지 말고 한가지 이름만 사용해 주십시오.

2, 7세 이상은 신청하지 말아주십시오. 형제, 또는 남매가 있는 분은 동생에게 먼저 가르쳐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가르치기를 원하는 대상은 2-4세입니다. 저는 이 한자공부로 유아에게 한자지식을 심어주려는 것이 아니고 이 한자카드를 유아의 지능을 높이는 도구로 쓰기 위하여 이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3, 우편요금(3,000원)은 전과정을 통하여 한번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우표(280원짜리, 또는 370원짜리)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한자카드 신청하실 때 이름으로 송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좌번호 농협 098-02-420366 김학만

4, 2단계부터는 그 동안 배운 한자를 A-4지에 16자씩 인쇄한 것을 보냅니다. 코팅을 해서 유아들이 가장 잘 볼수 있는 벽에 붙여주십시오. 책을 읽다가도 배운 글자의 사물이 나오면 글자판에 쫓아가서 그 글자를 찾아내는 광경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5, 저는 말도 잘 통하지 않는 32개월된 아이를 가르쳤기 때문에 그 아이가 아는 사물의 글자만 택했고 또 그 아이의 수준에 맞는 방법 밖에 모릅니다. 각자의 자녀에게 맞는 방법을 연구 개발하시고 좋은 성과를 거둘 때 그 방법을 알려주셔서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6, "어릴 때에 한자를 배움으로 지능이 높아진다"는 것이 우리들의 체험으로 사실로 밝혀지기를 바라며 우리나라의 모든 부모들이 2-3세의 유아에게 한자를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 상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유아가 한글보다 한자를 더 쉽게 배운다는 사실을 체험하신 분들은 이웃에게 널리 알려서 이 정보를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한자를 가르치는 목적

1, 사람의 지능은 어릴 때에 이미 결정된다.

인간의 육체는 보통 20세 전후까지 성장하며 13-15세 무렵에 가장 왕성하게 성장한다. 그러나 인간의 사고력을 지배하는 대뇌는 생후 3년 동안에 가장 왕성한 성장을 이룩하여 세 살된 어린이의 대뇌는 어른 대뇌의 60%까지 성장한다.(대뇌생리학)
다음으로 중요한 시기는 유치원기로써 만6세 때에 어른 대뇌의 80%까지 성장하여 초등학교 입학도 하기 전에 이미 일생의 지능이 거의 결정된다는 것이다.
흔히 사람의 머리(지능:IQ)를 컴퓨터의 하드웨어에 비교하는데 컴퓨터는 제작할 때에 486, 586, 팬티엄급 등의 용량이 미리 결정되어서 그 용량에 벗어나는 소프트웨어(정보)는 저장할 수가 없지만, 사람의 머리는 정보를 제공하면 할수록 그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방을 확장(뇌세포 분화)하여 나가기 때문에 어릴 때, 즉 뇌세포 분열이 가장 왕성한 6세까지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일생의 지능이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2, 대뇌는 입력되는 정보에 의해서 성장한다.

인간의 몸이 입으로 섭취하는 음식물에 의해서 성장하는 것같이 대뇌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5감을 통하여 입력되는 정보에 의해서 성장한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눈으로 보는 정보로써 전체 정보량의 83%를 차지하고 다음으로 귀로 듣는 정보로써 11%를 차지한다. 그러나 보고 듣는 정보가 다 대뇌(지능)를 성장케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고 나중까지 기억되어지는 것만이 대뇌를 성장(뇌세포 분화)시켰다고 볼 수 있다.
어린이를 세 그룹으로 나누어 아무도 알지 못하는 것을 가르치는 실험을 했다.(미국)
글자로만 써서 가르친 그룹은 20%가 기억했고 말로만 가르친 그룹은 10%만 기억했으며 말과 글자를 함께 사용하여 가르친 그룹은 65%가 기억하는 결과를 얻었다.
그러므로 말(듣는 언어)과 글(보는 언어)을 함께 사용하여 가르칠 때에 그 정보가 대뇌를 발달시키는 키포인트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 유아의 대뇌는 한자를 잘 기억하게 되어 있다.

인간의 뇌는 좌뇌와 우뇌가 하는 역할이 다르다는 것이다. 우뇌는 카메라와 같이 제공되어지는 정보를 그대로 전체적으로 흡수하여 저장하는 역할, 즉 보이는 대로 그림으로 그려넣는 것과 같은 역활을 하고 좌뇌는 제공되는 정보가 왜 그런가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분석하여 이해가 될 때에 저장하는 역할, 즉 언어를 통한 사리판단을 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그림은 우뇌에서 인식하고 언어(소리)는 좌뇌에서 인식한다.
3세까지는 거의 우뇌 위주로 할동을 하다가 그후에야 비로소 좌뇌가 활동을 시작하므로 그 때에 "왜?" "무엇 때문에?"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그후 6세가 넘어가면서부터는 오히려 좌뇌가 더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뇌우위인 6세까지의 어린이는 소리글자인 한글이나 영어보다는 뜻글자인 한자를 그림으로 인식하여 더 쉽게 배우고 기억하는 것이다.
어린이에게 한자를 가르침으로 보여주고 들려주는 정보를 풍성하게 제공하여 대뇌세포의 분화를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해서 유아를 천재로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의 현실에서 한자는 별로 쓸모 없는 글자인지도 모릅니다. 저는 어린이가 이 한자를 배워서 유용하게 쓰기를 바라거나 한자 사용을 권장하는 마음에서 이 일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어릴 때, 즉 뇌세포 분열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기에 그림문자인 한자를 가르쳐서 모든 어린이를 천재로 만들기를 소원하는 마음에서 이 사업을 계속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저는 무식합니다. 제가 이 이론을 배우거나 알아서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이 이론이 신빙성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를 원해서 남의 글을 간단하게 정리했을 뿐입니다. 제가 체험하고 확신하는 것은 32개월 된,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는 저의 손녀가 한자를 너무나 쉽게 배운다는 사실입니다. 한자를 배운 뒤 더 성숙해 보이고 자신감이 넘쳐 보입니다. 한글자 한글자 배워갈 때에 기쁨과 보람을 느끼리라 확신합니다."


가르칠 때 유의할 점

1, 아이는 관심 있는 것을 기억한다.
아이에게 한자카드를 보여주기 전에 먼저 "우리 아이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가?" 또는 가지고 카드 중에서 "무슨 자를 가르쳐야 가장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 아이가 확실하게 아는 사물의 글자를 선택하거나 가르치고자 하는 글자의 사물을 그림책에서 또는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보여주고 관심을 갖게 한 후에 카드를 보여주고 가르쳐야 한다.

2, 잘 기억할 수 있는 특징을 붙여서 가르치라.(예: 치카 치카 이치, 앗 뜨거워! 불화)

3, 배운 것을 반복함으로 확실하게 기억한다.
그 날 택한 글자를 하루에 너댓번 이상 카드를 보여주며 "이게 무슨 자지?" 하고 물어본다. 배운 글자를 열쇠고리에 꿰어놓고 기회 있을 때마다 넘기면서 전체적으로 물어본다. 모르는 글자가 많이 나오거나 30장을 넘어가면 싫증을 낸다. 확실하게 아는 글자는 빼내서 따로 보관한다.

4. 아이들은 칭찬 듣는 재미로 공부한다. 잘 맞추었을 때 칭찬을 아끼지 말라.

5, 배운 글자를 활용하라.(명현아! 사탕당 먹을래, 과자과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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