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 청소년 수련관으로 미술을 배우려 다닙니다.
셔틀버스를 타고 다닙니다.
수업이 끝나면 출출하던가 아니면 입이 궁금하면
코코아.김밥등 군것질 하나씩 가끔 사줍니다.
하지만 셔틀버스 기사 아저씨는 버스에 절대
음식물 반입 금지 입니다...
저희 딸 용감하게(?)들고 올라 갔습니다..
저는 뒤에서 아줌마들과 수다 떨기 바빴습니다..
아쩌씨 벌컥 화를 냈습니다...
저희 딸 나를 쳐다 보면
*엄마 나 이것 않 먹는다고 했잖아 *
이러면 나한테 뚝 내미는 거예요...
졸지에 몹쓸 엄마 됐습니다...
아저씨의 무서운 눈초리...캥캥....
매일 매일 빨리 먹고 차 타라고 잔소리...한 내가 뭐냐고요...
그거도 큰 목소리라서 잔소리가 아닌 고함인데....
무척 억울 합니다...약은 딸 두고 보자....5살한테 항상 당하는 내 모습 ㅠㅠ







> 








원이영이
그심정...저 100% 이해가 갑니다..
울집 6살 딸내미 역시...
그렇답니다...
에고..나만 맨날 나쁜 엄마된다는거...
답글
삼남매맘
ㅋㅋ..모습이 떠올라요..
귀엽네요..ㅎ
답글
허험
ㅎㅎ 야~
아이가 세상사는 법을 벌써 배운게지요? ㅋㅋㅋ
답글
애디
ㅋㅋㅋ...어쩜 저리 귀엽나요..
아이가 똘똘한걸요!!! ^^ 엄마가 꽤 당황했겠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