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를 키우다보니 늘 정신이 없어요
남편은 늘 바빠서 얼굴 볼시간조차 아주 적구요
집에 일찍 오는날에도 힘들일을 하기때문에 좀 쉬게 해줘야 하구요
5살 막내는 어린이집에서 4시 넘어서 집에 오거든요
제가 요즘 취업할 생각에 센터에 가서 이것저것 배우고 있어서 아침 일찍 나갔다 오후 2시가 넘어야 집에 와요
집에와서 메일확인하고 집정리하고 자격증 시험준비하느라 공부좀 하다보니 몸은 지치고 힘들고...
아이는 집에 돌아오면 주로 TV보거나 누나들과 시간을 보내네요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들긴 하는데 할일도 많고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고 힘들어서 아이를 돌아볼 겨를이 없네요
요즘은 반찬에도 신경못쓰고...
정말 직장다니면 어떻게 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6일을 나가니 정말 일주일은 정신이 하나도 없고 특히 화요일은 6시가 넘어야 집에 오고...
요즘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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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
세아이를 키우시면서 정말 바쁘게사실것 같아요
저는 아직 한명인데 벌써 둘째낳을 생각하니 벅차지네요...
직장다니는 엄마는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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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엄마로써 여러가지 일을 한다는게 쉽지 않은거 같아요.직장일 가사일...어느한쪽 소홀히 할수 없으니깐.
그런데 너무 완벽히 슈퍼우먼이 된다하면...엄마들이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아....저도 요즘 일하고 싶어집니다...
아이가 조금씩 크다보니...^^ 그리고 이제 유치원도 다니게되다보니..더욱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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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난숙
정말 힘들겠네요 힘들어도 꾹 참고 일하세요 그럼 좋은 일이 생길꺼니까요 정말 애들은 자기들이 크면 엄마마음 이해할 꺼니까 힘들어 하지 말고 열심히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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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영이
휴우...힘드시겠다..
저도 아이둘데리고 시댁도 친정도 멀리 있는 상황에서 맞벌이를 해봤어요..그래서 그 심정 알죠..
마음은 굴뚝같지만 지치는 몸...그래서 미안한데 또 아이들이 징징대고 매달리면 짜증나고...에효...
전요..
집을 깨끗하게 하는건 포기하고 살았어요. 큰 바구니에 대충 담아버리고..
그리고 아이들을 일찍 재웠죠...퇴근하면 6시넘고..그럼 오자마자 밥먹이고 좀 부대끼며 놀아주고 숙제챙기고..
재워요..아이들 다 자면 저도 잠깐 눈 붙이고...다시 일어나 청소도 하고..그랬네요.
빨래는 아예 저녁밥 먹을때 돌리고 새벽에 깨면 널고 아님 말고...지저분하다 하셔도 할말없어요. 제가 살아야 빨래고 뭐고 있지...^^;;;;;;;;;
님..얼마나 힘드실지..에고..
그래도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생각하고 힘내세요.,
아자아자!!!!!!!!!!!!!!!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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